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차
볼에 닿는 상쾌한 바람에
숨 쉬는 나를 느낀다.
아!
가끔은
이렇게
이렇게....
가는거야...
이 길의 끝에 다다를 때까지
잠시 여유를 즐기며
살아 있음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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