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발은 늘 혹사를 당하고 있다. 더운 여름, 여성들은 오픈된 신발을 신기 때문에 덜하지만 남성들의 경우는 어쩔수 없이 양말에 통풍이 잘되지 않는 구두를 신어야 하거나, 군인들의 경우 계절에 상관없이 워커를 신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좀및 발냄새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성들의 경우도 부츠를 신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냄새로부터 안전하지는 않다.

발은 밀폐된 공간, 즉 양발과 신발에 둘러 싸여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땀이 차게 된다.
땀이 차면 축축해지면서 세균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되고( 특히 무좀균들 ) 이로 인해 냄새가 나게 된다.

이런 발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내에서는 가능하면 오픈된 신발을 신어 공기가 통하게 하고, 발을 깨긋하게 씻은 다음 습기를 제거해 주는게 좋다.

그리고 밀폐된 신발의 경우 수시로 살균, 혹은 소독제를 뿌려 두는게 좋을 뿐만 아니라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을 깨끗하게 씻어도 발냄새 때문에 고민이라면 녹차를 진하게 우려서 그 물에 발을 담궈 주면 좋다.
녹차는 수렴,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의 화장품 재료로도 사용되는데, 발에도 사용하면 무좀뿐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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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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