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뜬 은비...식탁으로 가서 물 마시려는데...웃통 벗은 남자가 나타난다..수건 하나 달라며...
허걱...거리는 은비..누구냐고 묻고...사흘을 함께 보낸 남자라며 기억 안나냐며..웃는다...
은비는 안경을 끼고 다시 남자를 본다...학교에서 봤던 남자다..당신 뭐야? 뉴규????

당신 스토커야?
스토커?

러브샷까지 했는데 이러면 섭섭하다는 강혁...기억에 없는 은비...누구냐며 묻고...
강혁은 어떻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됐는지...설명 하려다...수건 냄새를 맡더니..포근한데..실크처럼 부드럽고..솜털처럼 뽀송한게...이 은은하고 향긋한 냄새는...내 냄새구나 함시롱 눕는다...ㅋㅋㅋㅋ
아..자아도취 ㅡㅡ;
아..내냄새..완전 좋아....그러면서 또 쓰러져 잠에 든다...

이거이거 미친거 아냐???? ㅋㅋㅋ;;

아버지 친구 여진 아줌마 아들....
은비 아버지는 라면가게를 딸이 아닌 강혁에게 넘기고..더불어 은비도 강혁에게 넘긴다는 서류를 작성했다..
흥분하는 은비에게 강혁은 이젠 자기 마누라 하자고 한다..

강혁과 대화에서 충격받은 치수...
다음날..수영장에서 명상 아닌 명상을 한다...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있다가 은비와의 일을 생각하던 치수는 갑자기 발작을 한다..물에서 허우적 대는걸 친구가 구해준다.
치수는 가슴을 좀 벗겨 달라며...그 여자...그 여자 팔뚝이 여기 걸렸다며 힘들어 한다....

은비는 서류 확인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가게들고 튈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강혁은 은비를 들고 튀면 몰라도 라고 말한다...ㅎㅎㅎ 키는 커도 귀엽네....그리곤 교생 명찰을 주면서...그것보다는 자기 마누라 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한다..

강혁에게 은비는 그날밤 아무일도 없었지? 하고 묻고....강혁은 옷 벗는거 별루 안 좋아한다고...그렇지만 너라면 모르지...오잉?
"그게 뭐든 귀찮아도...같이 할수 있을것 같다.....양은비양..."
오오...드디어 양은비의 마력에 남자들이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다...부러비 ㅎㅎ

후배랑 만난 은비...효력있는 계약서란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도대체..왜?...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며 흥분하는데....후배는 사람을 어찌 믿고...믿을건 돈 밖에 없다고...ㅋ
은비는 어쩔수 없이....후배 동주집에 얻혀 살려고 생각하는데...왠걸...시집간단다...에헤라디야! ㅋㅋ

치수...링겔 맞으며 악몽에 시달린다...은비가 찾아와 엉덩이 때리는 꿈...ㅋㅋ
치수는 차사장을 제외하고 직접 나서겠다고 하며..나가려는데...저지 당하며 끌려가는 치수...
차사장은 당분간 외출 금지령을 내린다.그리고 차사장은 궁금해진다...왜 배가 아픈게 아니라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걸까?

강혁은 주무기..요리로 은비를 꼬시려 한다...티격태격 하던 은비...먹고 하잔 말에 국물 한스푼 뜨고..뿅 간다...
나도..요리 잘하는 남자랑 살고프다...ㅋㅋㅋ

가게는 강혁것일지 모르지만 집은 다른 문제라며..은비는 ....여기서 살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신혼때부터 각방 쓰는건 별루 안 좋은 일이지만 함시롱 강혁은 살아라고 한다...ㅋ
은비는....가게는 당신꺼.......집은 내꺼라고 말하자..

강혁은  뭘 믿고....가게를 넘기려 하냐는 묻는다.......이 가게가 양은비에겐 아무것도 아니었냐고 묻고...은비는...이 가게...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러니까...아버지가 당신에게 줬겠지...당장 팔아 버렸을테니까..."
"집은 가져...지긋지긋한 가게..내가 팔아 버릴테니까...." 은비의 말에 충격을 받은건지...강혁은 냉정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해 버린다.

소이는 바울에게 라면 먹고 싶다고 하고...은비라면으로 간 바울..문이 잠겨져 있어 이상하게 생각한다......바울이 문을 계속 두들기자...소이는 연습하러 가야 한다며......바울 뺨에 뽀 해주고 간다....신이 나서 춤추는 바울....갑자기 주먹이 날아든다...은비 ㅋㅋ그렇게 좋냐?....은비는 벨도, 쪽도 없냐며..구박하고...바울은 갖고 놀아도 소이라서 좋단다...바부탱

방 옷장에서 이것저것 보면서 바울은 말한다...."누난 그러면 안돼...양은비니까..쪽도 밸도 지키면서 멋있게 살아야지...양은비니까..." 바울은 정장 입고 차치수한테 빌빌거릴때보다...스파이크 날리는 은비가 더 좋다며......윤소이가 여신이라면..은비는 바울에게  영웅이라고 말한다...이 녀석...정말...아무 생각없이 사는 놈 같은데...가끔 던지는 말이...용기를 주기도 하고..감동을 주기도 한다...누군가에게 영웅이 된다는거..그거...얼머나 멋진 일인가...

치수는 청소부로 변장하고 밖으로 빠져 나온다...회사직원 꼬셔서 ㅋㅋ
그리곤 은비라면으로 고고씽
전화해도 안 받고...문을 두들겨도 인기척도 없다..은비..워데로 갔나..웨데로 갔나..웨데로....? ^^

은비는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질끈 묶고  차성 체육관으로 간다..선배가 열쇠를 주며.......맘껏 놀다 가라구...그런다..

치수는 친구 연락 받고 학교로 간다...내 밥....잡으러 가야쥐...룰루랄라..넌 이제 듁었어!

체육관으로 들어서며......어이 인턴...하는 순간 공치는 소리에 놀라 나자빠지는 치수...뭐야???
은비는 여고시절 배구대회를 생각하며 스파이크 연습중이다...
땀흘리며 집중하는 은비....치수는 유심히 쳐다본다...

은비가 만지는 어깨...치수는 자신의  가슴을 만진다...뭘까......이느낌...
그녀에게서 슬픔과 아픔....고독이 느껴진다....
한참을 스파이크 날리던 은비...
그녀가...치수에게로 시선을 돌리며....치수에게 가자고 한다..

뭐야..내가 있는걸 알고 있었어???? 아..쪽...ㅎㅎ

은비와 걸어가며...미개하고 미천한 홧병에 걸렸다며 흥분하는 치수...
은비는 노량진에 김여사라고 점집을 소개 시켜 주겠다고 한다..ㅋㅋ 타로카드 ^^;;

팔뚝이 가슴에 걸렸다며...밤에 잠도 안온다며....치수가 말하자..은비는 치수 가슴에 손을 올려 놓는다..
"니가 그렇게까지 힘든줄은 몰랐네....난 정말 선생될 자격이 없나보다..여기 아프게 해서...정말 미안하다..차치수..."

팔뚝 별거 아니니까 금방 해결 될거라며...치수 손에 교생 명찰 쥐어 주며...세상을 다 가진양...지금처럼 멋있게 살아라고..앞으론 다시 볼일 없을거라며 간다..
쿵쾅 거리는 치수의 가슴..갈수록 밟은 똥....여자로 다가오고 있다...

은비는 공부하던 책을 가게 앞에 버린다..
울리는 전화벨...배터리 빼 버리고..여행을 떠나려는데...배가 아프다...약국에 들린 은비..변비약 좀 달라고 한다...ㅋ
기차를 타서도 계속 아픈 배...변비 약 먹으려는데....앞에 누군가 앉는다...
이런이런..강혁이닷 ㅋㅋ

강혁은 납골당에 보스 보러 가는 길....마지막으로..인사 하러 간다고...
하나 밖에 없는 딸과 함께 하지 못해..가게 지키지 못해....하나 밖에 없는 딸..자기 혼자 잘 먹고 잘살겠다고..아버지 유산 팔아 먹는 배은망덕한...어쩌고 저쩌고....ㅋㅋㅋ
그 말에....계란 먹던 은비..사래 들리고...

은비는 강혁에게 아빠랑 어떤 사이냐고 묻는다..
강혁은 은비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지고 간다.
아빠, 엄마가  죽고...하루종일 자던 아이를...살려놓은...라면을 끓이는건..사람의 가슴을 끓이는 것....이런 사이라고 한다..
강혁말에.....양은비라면..남들하고 다르게 살아야지..돈은 좀 없어도...쪽도...어쩌고 하던.....바울이 말하던게 생각난다...아버지가 했던 말도..

은비는 강혁에게 가게 팔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같이 라면 끓여 보자고 한다...
은비 머리 쓰다듬는 강혁...내 그럴줄 알았스!~~~~ 란 표정으로 ㅋㅋ

혼자 변비약 먹으려는데...차치수가 나타난다..기차에 왜?????
"양은비..미쳤어? 미쳤냐구?"

강혁이 치수를 부르자...강혁을 주먹으로 날리는...미쳤냐는 은비...
미친건 너지...라며 치수가 말하고...ㅋㅋ
이제 본격적 삼각관궤 시작 ???ㅋ

꽃미남 라면가게 OST 사랑에 빠졌나봐(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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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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