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굶는 분들도 계시고, 약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이 식이 조절 하면서 운동하는게 최고에요. 성급한 마음으로 빠른시일내에 살을 빼려고 하니까 건강에 이상도 생기고 살을 빼더라도 요요현상으로 원상복귀 되어 허탈감에 다이어트와는 영원이 사요나라~ 요렇게 되는거랍니다.

오늘은 제가 몇년 동안 나홀로 헬스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이런건 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생각나서 몇가지 알려 드릴까 합니다.



▶ 물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갈증이 나서 견디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잘 마시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
물은 우리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반드시 물을 챙겨 마시도록 한다. 물을 마시게 되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식전,식후 1시간 까지는 마셔주도록 한다. 그리고 운동중 갈증은 땀으로 배출된 수분 보충용으로 꼭 마셔 주는게 좋다.


▶유행하는 운동기구를 사지 않는다.

운동을 시작할때 많은 사람들이 운동기구부터 알아보고 다닌다.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집에서 운동을 할 요량으로 말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말하지 않던가? 거금을 주고 산 런닝머신이..싸이클이 비싼 빨래걸이로 활용되고 있음을...

운동은 꼭 기구가 있어야 되는건 아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차를 타는 대신,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가는 수고로움 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꼭 비싼 운동기구나 운동센터가 필요한게 아니라 생활속에서 조금더 움직여 주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굳이 비싼 운동 기구를 알아 보는 시간 낭비는 하지 않는게 좋다.

혼자 다이어트 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링크 - 탤런트 오윤아, 출산후 그녀의 다이어트 법은( 링크 )



 체중계를 치워라

다이어트 할때는 하루에 몇번씩 체중계에 올라서서 0.1kg 에도 울다가 웃었다가를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매일 재는 그 체중에 지방이 포함되지는 않는다. 물등 음식양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가 있기 때문에, 체중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날을 정해 놓고 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도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이다. 먹는양, 배변 습관에 따라서 1-2KG은 거뜬이 오락가락 할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연예인 다이어트 따라하기 금지

투애니원이 어떤 다이어트를 했다더라...티아라가 어떤 다이어트로 살 빼는데 성공했다더라 하면서 무턱대고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다. 연예인의 경우는 자신의 몸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몸 = 돈 인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들처럼 다이어트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큰맘 먹고 그들의 다이어트를 며칠 하다가 그만두게 되면 자괴감만 커지기 때문에 모 연예인이 했다고 그대로 따라하면 살이 빠지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따라 하지 말자.

물론, 처음 며칠 그대로 따라 하면 체중에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근육을 감소되고, 체지방은 그대로 있는 불안정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고, 자칫 잘못하단 요요현상으로 고생할수도 있고, 실패의 아픔으로 난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는 비관적 생각에 다이어트는 딴나라 사람들이니 하는 것이라고 영원히 포기할수도 있다.


▶ 직장인은 아침 운동을 한다.

[일찍 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구한다]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왜 그럴까?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아침운동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할 가능성이 저녁운동보다는 높다. 저녁에 직장 마친후 운동을 하게 되면, 이런저런 약속, 술자리로인해 운동에 빠지는 날이 많다. 하지만, 아침에 운동을 하게 되면, 꾸준히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도 있고, 식욕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아침 운동을 하는게 꾸준히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처음 운동 습관을 들이는 몇달동안은 아침 운동을 했다. 엄밀히 말하면 아침이 아닌 새벽 5시에 기상해서 한시간~ 한시간 반 정도 운동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었다. 처음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3주간의 습관화 되는 기간만 무사히 넘긴다면 운동은 하기 싫어도 습관적으로 하는 숨쉬는 것보다는 약간 어렵지만..여튼 꾸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직장인이 퇴근후 운동을 한다는건 굉장한 인내심과 유혹을 뿌리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아침 운동은 딱 한가지..일찍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그래서 습관화 될때까지는 추천하고 싶은 운동 시간대다.



굶지 않는다

잘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체중을 줄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은 최악의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요요현상만 초래할 뿐, 실제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정 살을 빼고 싶다면, 삼시세끼 꼬박 챙겨 먹어야 한다.
대신, 먹는 양을 2/3 정도로 줄인다든지, 자신이 먹는 식사량에서 양을 조금 줄이도록 한다.그리고 한국인은 탄수화물 과잉증이라고 하더라...이러면서 탄수화물을 끊는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실제로 탄수화물을 끊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나중에 폭식을 하게 되기도 하니, 소량이라도 탄수화물은 꼭 섭취하며, 절대로 굶지 말자.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골고루 한다

근육운동만 하게 되면 근력은 좋아지지만 지방을 빼기에는 역부족이다.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되면 체지방은 빠지겠지만, 근육도 함께 빠지기 때문에 탄력저하를 야기시킨다. 체지방도 빼면서 탄력 있는 몸을 원한다면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함께 해야 멋진 몸을 만들수 있다. 유산소 운동에는 조깅,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댄스등등이 있다. 재밌게 할수 있는 운동을 골라서 유산소 운동을 하되, 근육 운동을 먼저 한 뒤 유산소 운동을 하는게 효율적이고, 힘이 덜 들이고 하는 방법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계획을 잡는건 아닐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꾸준히 운동하기 위해서 강도 조절, 시간 조절, 식단 조절이 필요하긴 합니다만...받아쓰기 20점 받는 아이가 처음부터 목표를 100점으로 잡는다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수 있을까요?? 작심삼일로 끝나기 딱이에요...지레 겁부터 먹을수도 있구요...20점 받는 아이의 받아쓰기 목표는 50점 정도가 되어야 해요. 그래야 중도포기 하지 않고, 저정도 쯤이야 하면서 노력을 하게 되죠.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에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운동기구를 사고, 비싼 휘트니스
에 등록하는것 보다는 습관화 될때까지, 식사 꼬박 챙겨 먹되 양을 조금 줄이고, 조금더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고, 한달에 2Kg 정도만 뺀다는 소박한 목표로 시작해요.이렇게만 해도 더이상 찌지 않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거에요. 뭐든지 기본부터 차근차근해야 몸에 무리도 없고, 성공 가능성도 높아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실패 했다면,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그럴 경우가 많을 거에요.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조급증을 버리고, 생활습관을 바꿔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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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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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돌양 2011.09.30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의 기본이죠. 무조건 유행을 따라하기보다. 자신에게 잘 맞고 또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에버그린♣ 2011.09.3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중계는 치워야 겠군요~

  3. 2011.09.30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노지 2011.09.3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한다고 굶는건 정말 안되죠 ㅎㅎ;

  5. 해바라기 2011.09.3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정보 감사히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여세요.^^

  6. BlogIcon 온누리49 2011.09.3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정말이죠
    늘 고맙습니다
    10월은 더욱 행복하시고요^^

  7.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1.09.3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저녁을 굶어서 걱정이었는데...
    아르테미스님덕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오늘부터 운동시켜야겠어요... 같이 동네한바퀴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8. BlogIcon 동글이 2011.09.30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어트좀 해야하는데..ㅠㅠ
    시작할땐 늘 의욕이 앞서서 안먹다가 나중에 폭식..
    알면서도 늘 안지켜집니다..ㅎㅎ
    다시 한번 되새겨야겠습니다~

  9. BlogIcon 찢어진 백과사전 2011.09.3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전 요즘 윗몸일으키기만 꾸준히 햇더니...
    몸무게는 그대로고 근육만....ㅎㅎㅠㅠ

  10.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9.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시는군요^^
    요즘 다욧중인데....
    잘보고 갑니다^^

  11. 그린레이크 2011.09.3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오랫만이라 잘 지내셨는지요~~?
    전 다이욧은 이미 포기한 사람인지라~~ㅋㅋㅋ
    다욧트 시작하면 아마 블로그 문 닫아야 할 것 같아서리~~~
    이리 다시 뵙게 되니 반가워요~~

  12. BlogIcon ♡♥베베♥♡ 2011.09.3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이것도 뜨끔~!
    저것도 뜨끔~!!

    ㅋㅋㅋㅋ
    그래서 살이 안빠지나봅니다..우잉...ㅠ.ㅠ

    아...
    저 오늘 컴터 문제 생겨서 인제 순찰다녀요...ㅋㅋ

  13.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10.0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바람될래 2011.10.03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연휴동안 모함시롱 보내셨나요..?
    궁금합니다..ㅎ

  15. BlogIcon 미자라지 2011.10.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매일발행 안하시나봐요...
    아르님은 당연히 매일 글쓰시는걸로 생각하고 들렀는데..^^ㅋ

  16. BlogIcon           2011.10.1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ㅎㅎ
    다이어트 ! 는 역시 어려워요 ㅠㅠ

  17. BlogIcon 소잉맘 2011.10.1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부한다고 더 운동이란 녀석과는 담을 쌓고 있는데~^^
    어쩐지~ 요즘 옷들이 저를 거부하더라구요.
    한동안 집을 비워 두었다가 다시 돌아왔을때 잊지 않고 저희 집에 들려주시는 분들 때문에
    힘이 저절로 생겨요.

  18. BlogIcon femke 2011.10.1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르님 넘 반가워요.
    요즘 제가 블로그 잘 안들려다 봤는데 아르님 왔다 가셨더군요.
    미안해요. 늦게 찾아와서.
    아직까진 다이어트 필요없지만 물은 열심히 마시고 요즘 헬스클럽도
    열심히 다녀요. 젊으지고 싶어서.ㅎㅎ
    우리 자주 반나요.
    다음 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혹시 제가 좀 늦게 찾아와도 화내지 마세요.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1.10.1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팸께님두 블로그 잘 안하시고 계셨구나...ㅎ

      아직까지 날씬하시니 다욧과는 거리가 머실 거구..
      건강 유지차원에서 하시면 되죠 ㅎ

      에고..늦게 오셔도 되구...시간 날때..생각날때 들려 주셔도 그냥 감사할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