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대해서만 열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알고 보면 지극히 정상인데도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이 자리 잡고 있어서 휩쓸리는 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아요. 저두 한때는?? 다이어트로 고민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간보다 살이 안 쪄서 고민한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오늘은 살 찌운 얘기를 할까해요....

결혼하기 전 미스시절 한번도 43kg 을 넘긴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보는 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 왜 그렇게  깡 말랐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바람이라도 불면 절대로 외출하지 말라구 ~ 날아 간다구요 ㅎㅎ;;
그나마 제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글치...피부까지 화사했다면 완전 ^^ (그래도 희고 싶어요 ㅜㅜ)

▶▶ 마른 사람의 비애! 악의적 걱정????


말랐다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 중엔 진짜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돼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악의적으로 상처 줄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 역시 오랜 세월 동안 해골처럼  말라서 살아 봤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얘기를 할때 악의를 갖고 하는지 호의를 갖고 애기 하는것 쯤은 알거든요..., 게중에 악의적으로 비꼬며 말씀 하시는 분들은 꼭 이런 표현을 쓰더라구요..

" 왜 그렇게 깡 말랐어?"
" 비썩 골았네 "

가장 듣기 싫은 말이기도 하지만, 비꼬고 싶을때 꼭 이런 표현을 쓰더라구요...처음엔 걱정해주는 말로 시작해서 끝은 항상 저렇게 끝나더라구요...ㅎㅎ;;

살찐 분들이 돼지 같단 얘기 듣는거 싫어 하는 만큼이나 마른 사람들도 저런 표현을 듣기 싫어 하거든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전 포기는 하지 않았지만, 몸무게가 몇이냐고 묻는 분들에게 저런 표현 듣기 싫어서 급기야는 거짓말을 해야 했죠..3KG 플러스 시켜서 46이라고 빡빡 우기면서 다녔어요...ㅎㅎ;

▶▶ 뻥치기 아줌마로 전락

그 당시 살이 찌지 않은 이유는 비위 기능이 약해서 였을 겁니다..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살이 찐다고 하더니 진짜루 찌긴 찌더라구요~ 늘 뻥 치고 다녔던 46KG ㅎㅎ; ( 이럴줄 알았으면 49라고 우길걸 그랬습니다 ^^;;)

46kg 나간다고 별거 있었겠어요...아파트 아줌니들 뭐가 그리도 뒤틀리는지 볼때마다 비썩 골았다고 먹고 살 좀 찌라고 그러더군요..ㅜㅜ 누군 살 찌기 싫어서 안 찌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보약도 먹고~ 살 찐다는 뭣도 먹고~ 자기 전에먹어도 안 찌더군요..( 살 안 찌는 사람들을 보면 소화흡수율이 낮고, 비위가 약해요..제 경우는 지금은 많이 좋아 졌지만 병원에 가잖아요...냄새를 못견뎠구요....누군가 옆에서 헛구역질이라도 하면 저 역시 같이 ㅡㅡ; )

아파트만 그랬겠어요.....애 둘을 낳고 직장 다녔는데, 직장에서도 언니 들이 살 좀 쪄라고 도대체 몇킬로나 나가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또 뻥을 쳤죠! 46이지만 과감하게 뻥을 쳐서 49kg 나간다고 ㅎㅎ
그러면 다들 보기 보다 많이 나간다고 절레절레 하더군요...ㅋㅋㅋ (뻥이였어! ^^;)
( 종종 살찐 분들이 나도 비썩 골아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시지만....나름의 애로가 있다는 거... ㅎ)

애 둘까지 낳았는데 46kg....직장 생활하면서 좀더 열심히 먹었드랬죠...수시로 마구마구 먹었어요...그랬더니 1kg 정도 찌더군요...근데 더이상 큰 변화가 없더라구요..그래서 헬스를 시작했죠..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직장 다니랴~ 애 키우랴...힘들어서 미루고만 있었는데, 살도 쪄야 겠고...말랐지만 배가 나오니까 허리에 무리가 가더라구요...그런데다 한두시간만 외출했다 돌아 오면 넉다운이 되는 저질 체력이다 보니 어쩌겠어요..운동을 해야죠..

▶▶ 마른 복부비만 아줌니 운동시작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새벽에 하면 꾸준히 하겠다 싶어서 새벽운동을 모닝콜까지 해가며 8개월간 했어요..물론 건강도 생각해서 한거지만....근데 제 몸엔 새벽 운동이 맞지 않았나봐요..첨엔 근육량도 증가하고 ( 그만큼 또 챙겨 먹었으니까요..) 몸무게가 1kg정도 증가 하는가 싶더니 별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운동 시간을 변경 했어요. 저녁시간대로 말이죠..
제가 처음 새벽 운동을 했을때 왜 살이 찌지 않았나 생각을 해봤는데요..웨이트트레이닝 후에 유산소 운동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서 그런가봐요..총 운동 시간을 1시간 20분 정도 했던것 같아요..
저녁 시간대로 바꾼 후에는 웨이트트레이닝 위주로 운동을 했구요 마무리로 유산소 운동 ( 런닝머신 ) 으로 5분 정도 했어요...그리고 스트레칭으로 끝마쳤답니다.( 사실 처음엔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나와 있길래 했는데...제가 유산소 운동을 무진장 싫어해서 ㅡㅡ;)

운동 끝나고 나선 식욕이 당기는것 같지만 저처럼 저질 체력인 사람은 막상 먹으면 잘 안 넘어 가거든요..
그래서 운동 전 한시간 전 간편하게 요기를 했어요. 원래 먹는 밥의 1/3 정도 먹어 줬어요. 그리고 운동은 딱 50-1시간 이내로 마쳤죠.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른 사람은 유산소 운동은 아주 가볍게 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 마친 후에는 한시간 후쯤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한시간 전까지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었구요..기름기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식욕이 당기는 대로 먹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게 운동을 하면서 마음껏 챙겨 먹으니까 1년후엔  55-6kg까지 가더라구요 ㅋㅋ;;
물론, 55까지 나가니까 사진 찍으니까 넘 부~ 해 보이는 거에요..나중엔 충격적 말을 듣고선 다시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그리하여 요즘은 꼭꼭 웨이트와 유산소를 겸하고 있죠.( 나중에 다이어트 후기 나갑니다 ..인증샷도 ㅎ)


왼쪽 사진은 43 킬로 정도 나갈때 사진이구요( 허리에 이상한거 동여매고 있는게 접니다 ㅋㅋ)
오른쪽은 살 찐후에 55-6 정도 될때 사진이에요..장독만 보면 좋아서 사진을 찍는 ^^

왼쪽은 정말 실제로 보면 날아 갈듯이 보였다지요..사진은 늘 생각보다 살찌게 나와서 다행스럽긴 했지만요 ;;
(아흑~ 사과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용 ^^;;)

사실...오른쪽 사진...음...저때 헬스장에서 같은 라인에 사는 아저씨한티 두번씩이나 팔뚝 굵다는 소리를 듣고선 충격을 받았을때죠...아...다시 살을 빼야 겠구나 했던때라고나 할까 ㅡㅡ;
살찌니까 허리도 없어지고..팔뚝도 더 굵어 보이고 허리도 뻐근하고...관절에도 무리가 가고..안 좋더라구요 ㅎㅎ;;
사진으로도 보이죠? 내 허리 돌리도! 드럼통이 따로 엄쭁 ^^;;

살 찌니까 참기 힘든게 뭐냐면..부해 보이는 것도 싫고..옷을 입었을때 옷테도 안나고..넘 우람해 보인다는 거에요..안그래도 어깨가 넓은데 살까지 찌니...더 해 보이죠...ㅎㅎ
거기다가 매일 운동 하는데 저렇게 살이 쪄 있어 보세용....운동 할때 눈치도 좀 보이고...타인들 눈도 신경 쓰이고 그래요..

여튼 저는 울 아파트 라인 아저씨가 왜 그리 팔뚝이 굵어 졌냐는 충격적 말...것두 두번씩이나 듣고선 하지 않았던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죠...다이어트 야그는 커밍순!

※ 간단하게 살찌는 법 정리( 개인적 경험담)

운동 저녁시간대로 ( 마른 분들에게 아침 운동은 에너지 소모량이 더 많기 때문에 하루종일 지칩니다 )

운동시간은 1시간 이내

유산소( 싸이클, 런닝머신) 보다는 무산소( 웨이트 트레이닝 ) 운동 위주로 합니다.

운동 1시간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 마른 체형은 빈속에 운동하면 근육 손실이 많을뿐 아니라 덜덜 떨려요 ㅎ)

운동 후 1시간에 정식 식사를 하고, 취침 한시간 전까지 부담없이 군것질을 합니다.

살 찌기 위해서 많이 먹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구요...필수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합니다...제 경험상 가장 빨리 살찌는 방법이였답니다..^^
근데...다이어트도 그렇지만...살 찌우는 것두 한두달 사이에 효과 볼거란 기대는 버리세요...사람에 따라선 몇달안에 살 찌기 힘들기도 하거든요...저요 ㅎㅎ;; 어차피 안 찌는것 운동 하고 잘 먹고 하면 아주 조금씩 찌니까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꾸준히 하시면 된답니다..
내일은 제 다이어트 경험담 나갑니다~ 인증샷 전후 비교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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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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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베 2011.06.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상상하고 틀리신걸요..^^
    근데...이왕이면 같은 말로
    날씬하다..하면되는데
    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웃으면서 기분나쁜말을 해요...

    살찌우는게 더 어렵다더니
    비포에프터 사진이 확실히 틀리네요..

    사과가 없었음 좋겠다는...크크..

  3. BlogIcon 대관령꽁지 2011.06.0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지에게 간절한 글입니다.
    이눔의 살은 왜 엄한데만 가는지...ㅎ

  4. 빠박이 2011.06.0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빼는것도 힘들지만 살찌는 것도 건강하게 찌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살찐 모습 사진이 더 보기 좋습니다 ^^

  5. BlogIcon 너서미 2011.06.0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찌우기 작전이라... 저와는 너무 먼 말인 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쪽이라서 ^^
    하지만 너무 말라서 고민인 분들에겐 절박한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 BlogIcon 동글이 2011.06.0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테미스님께는 속터지는 소리겠지만ㅎㅎ
    말라서 걱정인분들 넘 부럽다는...^^;;

  7. BlogIcon 찢어진 백과사전 2011.06.0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만 봐도 살 안찌는 사람들은 정말 안찌더군요..;;
    전 그에 만면 우람한지라..ㅠㅠ
    그래요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먹는거 완전 줄여가며 삽니다,ㅠㅠ

    전 55킬로 됐음 좋겠어요,ㅠㅠ

  8. 대한모 황효순 2011.06.0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셋을 낳았더니
    완전 뿔어서리~~ㅎㅎㅎ

  9. 2011.06.0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내사랑맥주 2011.06.0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뺴는것도 어렵지만 찌는것도 어렵군요..ㅋㅋ
    다만 저는 찌는 노력을 안할뿐이랍니다 ..ㅋㅋ

  11. BlogIcon 소잉맘 2011.06.0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너무 기대가~^^
    말라보이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걱정을 하죠~~~
    "나도 너처럼 말라보고 싶지만~~ 이렇게 말하면 내가 너무 비참하니깐~ 돌려서~"
    "어디 아픈거 아니예요~"이렇게요~
    하지만~ 한때는요 저도 하루만이라도 대꼬챙이처럼 말라보았으면 하는것이 소원이었답니다.
    지금은 완전 포기~ㅎㅎㅎㅎ

  12. 해피트리 2011.06.09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우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답니다.
    43kg를 넘어 본 적이 없었으니...그런데도,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불어나고 있네요...50kg을 왔다갔다~ㅋ

  13. .. 2011.06.0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찔까요..정말 찌기 어려워서 ..ㅠㅠ

  14. 빨강망토챠챠 2011.06.0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7년 평생 마르게 살아서.. 공감하네요
    작년 말부터 헬스 다녀서.. 어느정도 근육 생기니까...
    몸무게는 늘었는데.. 겉보기에는 그냥 똑같아 보인데요...
    오히려 얼굴살이 더 빠져서 불쌍해보인다는 말도 듣고요
    저는 아침 점심 많이 먹고 저녁은 적당량에 닭가슴살 먹어요
    그리고 끼니 사이에 군것질로 포도쥬스나 우유를 먹습니다.
    과자를 원체 안 좋아해서요...

  15. BlogIcon 가제트 2011.06.0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살 좀 쪄야하는데...
    아내가 보기 싫어 죽겠다고 많이 좀 먹으라고 구박입니다.ㅎㅎㅎ
    더도말고 덜도말고 5kg만 쪘으면 좋겠는데...

  16. BlogIcon 미자라지 2011.06.09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 사진이 예전 그 사연이 있을 당시의 사진이군요...ㅋㅋㅋ

  17. 토토누나 2011.06.10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세요 . 생각한걸 실천하는 멋쟁이.. 주위에 어쩌니저쩌니 아줌마들 말 듣지마시구요. 그런 아줌마들이 주위에 다요트 성공한 사람 있으면 꼭 이뻐졌단 소리 안하고 "더 살빼지마, 얼굴 빈티나 보여~, 삐썩 말랐네~ 보기 싫어~" 이러더라구요. 저도 상체 근육 부족인데 덤벨하고 복부운동해도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볼륨업이 안되네요.. 닭을 먹어볼까 생각중.. ㅎㅎㅎㅎ^^

  18. BlogIcon 아레아디 2011.06.12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을 쫌 찌워야하겠는데,,,,
    노력해야겠어요!ㅎ

  19. BlogIcon 란국 2011.06.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이 너무 안쪄서 고민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말랐다고 성격 까칠하게 보고,
    어쩌다 친척들 만나면 "넌 왜 그렇게 말랐냐, 안 먹는 거 아니냐,.." 이런저런 소리 듣고, ...
    저한테만 그러면 그래도 한귀로 듣고 넘기는데, 괜시리 엄마한테까지 불똥이 튀는 건 못참겠더라고요.
    딸한테 잘 안먹이는 엄마만들기도 너무 싫고...
    보약도 끊이지 않고 먹었는데 왜 그런지...
    남들 한약 잘못 먹고 살이 쪘네, 어쩌네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한의사분은 명의인가 봅니다.
    한약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건지, 좀 더 싫어 하면서 먹었어야 하는건지..
    혹시 유산소 운동을 해서 그런건가요? 하루에 30분씩 걷고, 10분 정도 뛰었는데 유산소 운동은 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오늘부터 무산소 운동을 해야겠네요. 헬스부터 등록해야 겠네요.

  20. ㅡㅡ™ 2011.08.0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떡하지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30을 못넘었어요 ㅠㅠ 어떻게 !!!!!!!

  21. 우와짱짱 2012.10.1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부럽네요!!
    저도 살이 안쪄서 고민인데요ㅠㅠ
    현재 44~46kg을 왔다갔다 하는데 저 역시 복부만 나와요......
    상체쪽에 살이 너무 없으니까 여름에는 밖에 나가기 싫어요..자신도 없구..
    말랐다는 소리는 정말 듣고 싶지않은데 눈치없이 볼 때마다 언급하는 사람도 있구!
    (신경쓰지마!!!!소리치고 싶어요 정말ㅋㅋㅋ)
    예전에 헬스를 다니기도 했는데 원체 게으른탓에 몇일 다니다가 접었네요 ㅋㅋ
    이제 다시 님의 경험담을 발판삼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겠어요!!
    화이팅화이팅!!!!!!!!
    소중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_^ 감사합니다!!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2.10.1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나이들면 자연스레 나잇살이 찌기도 해요 ^^

      웨이트 다시 시작하셔서 몸매 잡으세요
      하루이틀에 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진답니다.
      절대 찌지 않을것 같던 살도 찌구...자세도 좋아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