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에선
범인을 찾긴 했지만 증인으로 세우지 못한 윤희는 임금이 준 시간을 넘기면서 범인으로 낙인 찍힐 위기에 처했지만

선준이 나타나서 임금에게 장부를 내밀며 진범은 장부안에 있다고 말을 하죠.
그런데다 반촌 아이가 증인으로 오면서 윤희가 범인이 아니란게 밝혀지고 잘금 4인방만 통, 그외 유생들은 불통을
받았는데요..




이분들은 불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 어쩔줄을 몰라 해요..
" 불통 받고 기분 좋은거면 난 분명 변탠거지? " ^^


윤희의 혐의가 벗겨지자 걸오도 여림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 여림을 보면서 활짝 웃던 걸오는 윤희가 웃으면
고마운듯 쳐다보자 멋적은듯 금새 표정이 바뀌죠..

사진출처- KBS 성균관스캔들 캡쳐


표정만 바뀌면 되는데 귀까지 밝개지는 걸오...이런 모습들이 걸오에게 빠져 들게 하는것 같아요 ^^
터프한듯 하면서도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주는데 어찌 싫어 할수가 있겠어요 ㅎㅎ;;




임금님께 통을 받은후 밖으로 나온 유생들..
윤희는 걸오에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해죠. 걸오는 멋적어서 아닌척 하지만 바보도 아니고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다만 짓궂은 여림이 " 대물을 위해서가 아니면 성적을 위해서였나? 3년 낙제생 문재신이??? " ㅎㅎㅎ
걸오는 윤희를 위해서 한거죠..
성균관에 들어온 이후 한번도 누구를 위해 대변해 준적도, 위해준적도, 친하게 지낸적도 없는 걸오가
김윤희이기 때문에 하는 거에요...누군가를 찾아서 계속 설득하고, 뒤에서 지켜보면서 도움을 주는건 말이죠..

처음엔 힘없이 당하는 윤희를 도왔을 뿐이고, 그 다음은 동방생으로 이상한넘들 들어 왔나 싶어서 지켜만 보고 있었
고,
함께 자면서, 생활하면서 지켜보다 보니 이쁘장하게 생긴 녀석이 고집도 세고, 끈기도 있고, 묘하게 끌리는게 있
어서
눈길이 자꾸 가더니, 언제인가 목욕하는 모습을 본 후로는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오라버니 같은 맘으로 지켜
주고
싶단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여인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걸오의 미친 말 같은 모습이 수호신같은 모습으로 바뀌고......중간중간 윤희를 수호하기 위해서 당황하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하죠...그러니
어떻게 걸오 앓이를 안할수가 있겠어요..이렇게 완벽한데 거부할수가 있나요 ^^



선준을 찾아 도서관으로 간 윤희는 하인수와 선준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엿듣게 되고, 선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죠..
시크하게 말하고 가려는 선준에게 윤희가 말하죠..
" 잘했다. 이선준! 잘했으니까...그 다음이야 어찌 되었든..잘한건 잘한거지..."

어디서 듣던 말이죠? 윤희가 대사례 준비 할때, 홍심을 뚫은거 기억 하실거에요..그때 선준이 윤희에게 한말이죠.
" 잘했다. 김윤식! 장하다..잘했어..잘했다구!" ^^



"난 지금 이시간을 오래 오래동앗 기억할것이요..
우리가 이다음에 성균관을 나가서 더는 함께 할수 없겠지만
그래두..기억해야지..
지금 우리가 했던 고민들...지금 우리가 느낀 두려움
기뻤던 순간들..
그리고...언제나 함께였던...동방생들 모두..
그럼 어쩌면 조금더 좋은 사람으로 살수 있을거 같거든.
그러니..기억해 주겠소?
언젠가..오늘처럼 힘든 결정을 해야할 날이 오거든 한번쯤..내 자신보다 더 이선준을 믿었던 누군가가 있었
다는거.."



윤희의 진심이 담긴 말에 선준 역시 진심 담은 말을 합니다.



"싫다.
언제가 됐든..이렇게 지금처럼 내옆에 있어라.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내가 끝까지 잘가고 있는지 그래야 나도 너를 보면서 오늘을 기억 할테니까.
그러니까 김윤식..너..계속 내옆에 이렇게 있는거다."

선준은 지금 앞에 서 있는 김윤식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정어린 말이라 하기엔 윤희도, 선준도 사심이 너무 많이 담겼죠...




"김윤식
다른건 다 참아도, 다시는 다시는 절대로 여인네 옷은 입지마라..부탁이다"


기생옷을 입은 그날 이후로 선준에게 윤희는 자꾸 여자로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김윤식은 남자인데..본능은 속일수가 없는건지.. 본능은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있는건지 자꾸 딴마음이
생겨서 미칠 지경이죠...
아직 윤희가 남자인줄 아는 선준에게 윤희의 여장은 자신의 성정체성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긴해요 ㅎ
남자가 남자를 사랑해???? 선준에겐 있을수가 없는 일인데, 자꾸 눈도 가고~ 마음도 가고~ 몰라 몰라~ 어쪌껴?? ^^


걸오는 좌상과 병판이 있는 기방에 홍벽서 한방 날려 주시고 방앞에서 술을 몸에
뿌리죠..

방안에선 윤희와 선준의
홍벽서가 누군지 궁금해 하는 목소리가 들리구요...





홍벽서의 글을 읽던 선준과 윤희..손이 닿자마자 찌릿 거려요~ 아악~~~~~~~~~~~~~~~~~~^^;;
윤희야 뭐..원래 여자니까...선준이 조금씩 남자로 다가옴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접촉이 조금 신경이
쓰일밖에요..

문제는 선준이에요...윤희와 손이 닿자 강한 전기가 찌리릿! 오기 시작한거죠..멈칫! 하다가 윤희 얼굴을 보니
또 여자로 보이는 거죠...괜스레 걸오 사형 언제 오냐며 딴청을 피우는데..방앞에 있던 걸오가 들어오며
바로 선준 옆에 자리를 떡~!하니 잡고선 누워 버리죠..



술 마신거냐고 묻는 윤희를 발로 뻥! 차서 문 옆으로 보내 버리는 걸오...술 마셨으니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말라면서
요,.
헌데 이젠 선준이 견디기 힘든가봐요...원래 자리가 아니지 않냐고 따지면서 윤희 옆으로 갈려고 하지만
걸오의 다리가 못가게끔 막아 버리죠...

윤희가 여자임을 몰랐다면 보낼수 있죠..암요...가든가~ 말든가~ 니맘대로 하세요~ 그럴수 있죠..
근데..아니잖아요~~~
갈수록 여자로 느껴지는 윤희인데...걸오 역시 자꾸 윤희에게 끌리는데다,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선준을 윤희 곁으로 보낼수가 없는 거죠...어떻게 늑대를 곱디 고운 윤희 옆으로 보낼수가 있어요~
걸오도 윤희 옆에 꼭~ 붙어서 자질 않는데 절대 자리를 비켜 줄수 없죠..암요 ㅎㅎ;;

그렇다고 순순히 물러설 선준도 아니죠..
자꾸 여자로 보이는 윤희 때문에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되는 선준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오 사형보다는
설레는 윤희 옆에서 자고 싶은 선준이에요..
뭐..윤희가 걸오 사형처럼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존재 같으면 상관이 없는데..아니잖아요..
벌써 사심이 생길 만큼 생긴데다...선준 스스로도 제어가 안될 지경에 이르렀잖아요 ^^



걸오가 막는 바람에 바로 윤희 옆으로 가진 못했지만, 잠자리를 어떻게 배치 할지 윤희에게 맡기는 선준..
헌데...고민하는 윤희의 손이 입으로 가는 순간..
걸오의 눈에도...선준의 눈에도...윤희는 남자가 아닌 여인네로 보입니다.
안아주고 싶고, 깨물어 주고 싶은 귀여운 여인요...이 유생들의 윤희 앓이를 어찌 할고! 윤희 완전 부럽소 ^^

걸오는 여자라서 무조건 딸꾹질 하는것 같지는 않구요..여자라고 느껴지면 딸꾹질을 하는것 같아요..
예전에 주막에서 쫓겨날때도 주모한테 수모를 당할때는 딸꾹질 안했거든요..

헌데 윤희와 장난을 치거나 할때...이렇게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면 어김없이 불청객 딸꾹질이 찾아 오네요..

또 시작되는 딸꾹질에 당황에서 이불을 입으로 가져가는 걸오..
선준 역시 윤희가 여인으로 보여서 그 옆에서 잘수가 있어야죠..윤희가 가운데서 자겠다고 하더라두
선준이 사양해야죠...스스로 제어할수가 없으니 말이죠..

우리가 걸오 앓이로 기나긴 일주일을 기다리기 힘들어 바늘로 허벅지 찌를때~
걸오랑 선준은 이쁜 윤희를 옆에 두고 마른 침만 꼴깍~꼴깍 삼키면서 긴긴밤 콩닥 거리는 가슴 끌어 안고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를 외치고 있죠...공평하죠? ^^;;



윤희가 아버지일을 알고 성균관으로 들어온거라고 생각했으나 아님을 알고는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윤희로 살아 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윤희의 바지끈을 묶어 주는 걸오...윤희는 별호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윤희에겐 좋은 사람이라
말하며 활짝 웃어요...윤희의 활짝 웃는 모습이 예뻐 보이는 걸오는 다시 딸꾹질을 하죠...



윤희는 걸오의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홍벽서가 걸오 사형이라는 깜놀만한 말을 하고 그 덕에 걸오의 딸꾹질은
멈추게 된답니다...장난이란 윤희 말에 희희낙낙~ 즐거워진 두 사람은 장난을 치구요..



헌데 이를 어째요...저만치서 걸어오던 선준이 윤희 모습만 봤을땐 웃음을 짓더니 걸오랑 함께 있는걸 보고선
묘한 질투를 느낀답니다..표정이 급변해요..


윤희가 자꾸 여자로 보이면서 묘한 질투까지 느껴지는 선준은 스스로도 제어 하기 힘든 상황이에요..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죠..김윤식은 동방생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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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가 동방생일 뿐이라고 혼자 중얼 거리며 방에 들어 왔더니 여기저기서 왕서방 부르고 난리가 난 윤희..
진짜루?? 아니죠..지금 선준은 윤희에게 푹~ 빠져서 그런거죠 ㅎㅎ



아..정말 선준 입장에선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 일이죠...우짜라꼬! 이제 우짜면 좋노! ^^;;
내..내가...남자를 사..사랑하다뉘....ㅎㅎ;;




스스로의 감정에 당황해 하는 선준을, 방으로 들어오던 여림이 보죠.. 눈치 빠른 여림은 지난번 윤희 여장 이후부터
낌새를 알고 있지만 괜히 너스레를 떨어요..
" 아휴..자네 얼굴이 왜 이런가? 몹쓸병에 걸리기라도 한것처럼.."  ㅎㅎ
용하는 선준에게 뱃놀이 가자고 하지만 거절하자 허락할때까지 한발작도 움직이지 않겠다며 드러누워 버리죠..



헌데 걸오랑 윤희가 하하 거리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선준의 표정이 또 급 변해요..
그걸 놓칠 여림이 아니죠..눈치가 얼마나 빠른지...ㅎㅎ 순간 포착의 마왕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빠르죠..

"한때 난 말이야...대물 저녀석이 계집이 아닐까 의심한 적이 있었거든? 헌데..더는 그런 의심 따윈 하지
않기로 했네....
왜냐..더 궁금한게 생겼거든.."
의심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라고 확신을 하는 여림이죠..그래서 효은을 이용해서 장난을 치는거에요..
뱃놀이로 말이죠 ^^



홀로 앉아 있는 선준의 윤희 앓이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꽤나 심각해 보여요..
거의 상상병에 걸리지 직전이죠..본인도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할 정도니깐요 ^^
얌전한 고양이 선준이 앞으로 윤희가 여자임을 알았을때 어떤 로맨스를 보여 줄지 기대가 돼요 ㅎㅎ



고민끝에 뱃놀이 가겠다는 선준...장난끼가 발동한 여림은 시간을 당겨서 알려주죠..
대물과 둘이서 배를 타면 다~ 알아서 한다고 함시롱 말이죠. 걸오랑 여림은 윤희가 여자란걸 알지만
선준은 모르잖아요..여자란걸 모르면서 혼자서 질투하고 당황해 하며 표정 관리 안되는 선준이랑
단둘이 섬에 보냈을때..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기도 하고 ^^; 여림이니까 가능한 장난이죠 ㅎㅎ


 선준은 어렵사리 윤희에게 말을 꺼내고, 외출전 윤희는 설레는 맘으로 거울을 봅니다..
그리곤 무인도로 고고씽! 무인도인지는 둘다 모르지만 말이죠 ㅎㅎ

여림은 걸오에게 선준과 윤희를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둘이 보냈다고 말하고 걸오는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공을 많이 세운게 가랑과 대물인것 같아서 보냈단 말을 듣자마자
뛰쳐 나가는 걸오..
" 그러니까..10년지기 친구를 속이려 들면 안돼지.."
ㅎㅎㅎ 정말 악동이죠 ^^;;

 



무인도에 도착한 윤희는 예쁘게 꾸며진걸 보며 선준이 해놓은 거냐고 묻고, 사실대로 얘기한 선준..



비록 남장을 하고는 있지만 마음만은 여인인 윤희는 기대를 하고 왔었지만, 다른 여인들을 만나러 온걸 알고는
묘한 질투와 실망감에 화를 내고, 선준은 그런 윤희에게 사내라면 여자를 마다하지 않는거라고 여림 사형이 말했다며
윤희도 사내니까 싫어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단 말을 해요...윤희에겐 참으로 잔인한 말이자, 선준 스스로에게
윤희가 사내임을 각인 시키는 말이기도 해요..



실갱이를 하는 동안 배는 저만치 가고, 뱃사공을 부르며 물속으로 들어 가는 윤희를 잡는 선준..
윤희가 넘어 지려 하자 잡아 주지만 뿌리치는 윤희..

걸오의 윤희 앓이는 아직까지 심각하진 않죠...잔잔해요..하지만 12회부터는 달라지죠....
11회부터 선준의 윤희 앓이는 상상병 수준이구요..

윤희는 선준이 서서히 맘 한켠을 자리 잡고 있는 중이라 심각하진 않지만 더 큰 문제는 선준이에요 ^^
나중엔 여기에 걸오도 심하게 동참 하겠지만...지켜 주려는 보호자 역할을 많이 하겠죠...
그것이 선준에게 큰 질투로 작용하겠지만 말이죠..

시청자들은 걸오앓이
걸오와 선준에겐 윤희 앓이...보면 볼수록 넘 설레는 드라마 같아요...나이가 몇인데 드라마에 설레고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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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10.0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지 않는데 이 성균관 스캔달에는 완전 빠졌어요.ㅎㅎ
    근데 전 걸오 사형보단 선준도령님이 더 좋아용.ㅎ

  2. BlogIcon 온누리49 2010.10.06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아직도 드라마에 대해선 오리무중^^

  3. BlogIcon DDing 2010.10.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첨 연애를 하던 그때의 가슴앓이를 보는 것 같네요.
    이 드라마 보고 있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

  4. BlogIcon 머 걍 2010.10.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며칠 남격 하모니편에
    뒤늦게 허우적대느라 간만에 왔어요.^^

  5. BlogIcon 너돌양 2010.10.0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역시 성스에 빠지셨군요^^

  6. BlogIcon 언알파 2010.10.0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성스에 빠진사람이많은거같아요
    저시대의 가슴앓이라..

  7. BlogIcon 영티드 2010.10.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리뷰 너무 재밌어요 .이거보니까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

  8. BlogIcon mami5 2010.10.0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균관 리뷰~아르님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어느시대든 연애는 같은가 봅니다..^^

  9. BlogIcon 또웃음 2010.10.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성스는 재방송을 봐도, 리뷰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으니
    제대로 중독 되었나 봐요.
    성스앓이에 몸살 중이에요. 하하하.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하결사랑 2010.10.0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 좋아요.
    진짜 책도 미친듯이 재미있더니 드라마 속에는 왠 꽃남들이 그리 포진되어 있는지...
    책에서도 그 주인공들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하더니...
    전 개인적으로 셋다 좋습니다.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저도 걸오 세표, 여림 두표,선준 한표...ㅋㅋㅋ
    아줌마 가슴에 요 세 남자가 불을 지피네요

  11. BlogIcon 카타리나^^ 2010.10.0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푹 빠져 계시는군요 ㅎㅎㅎ

  12. 폐인 2010.10.1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 것에 바빠 드라마라는 것을 보는 시간도 사치였던 나였습니다.
    그런데 성균관스캔들을 한번 보고나서 빠지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드라마폐인이 어떤거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직장에 나가서도 젊은 직원 몰래 성스 블로그 찾아다니고 밤이면 애들 재우고 밤새도록 다시보기를 몇번이나 보고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이선준이 그 유명한 동방신기였다는 것도 드라마가 시작하고 몇회가 지나서야 알았으니까요,,내나이 39에 당황스럽습니다..일이고 애들이고 다 접고 말이지요,, 그런데 아르테미스님 정말 글을 잘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