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에요?"
" 수..순영아..니가 여긴 어쩐일이냐?"
"지금 그말..딸기가 누가 낳았다구요? 세빈이가 딸기 낳았다는 말..맞죠?"

순영의 말에 세빈맘은 순영이 잘못 들었다고 하지만 세빈빠는 솔직하게 말을 합니다..
딸기 생모는 세빈이라고...순영을 속이고 입양시킨거라고..
순영은 두손을 파르르 떱니다...

"그럼 오동재란 사람은 뭐에요?"
동재가 딸기 생부....생모가 먼 친척이란걸 들은 순영은 힘들어 하며 나갑니다...
따라 나오는 세빈..
" 니가 낳았다고..우리 딸기를?"
" 그래..내가 낳았어"
짝! ~~~~뺨을 한대 갈기는 순영....
그래 놓고 딸기를 그렇게 미워 했냐고...어떻게 주명씨 얼굴 보냐고...하늘이 무섭지도 않았냐고..그래요..

세빈은 규진과 순영이 결혼 안했으면 이런일 없었다고 당당하게 얘기 하죠..
그러면서 주명한테는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해요..
순영은 이거 들킬까봐 헤어지는 거냐고 묻고, 세빈은 규진이 안다고...;;
순영은 부탁 같은거 하지 말라고 하며 나갈려고 하는데..배에 통증이 와요..ㅜㅜ
친구로 생각했던게 한심하단 말을 남기고 순영은 정신 나간 처럼 걸어요...
걷다가 통증을 느끼고 길에 쓰러진답니다..
충격이 너무나 컸었나봐요..;;
급하게 전화를 거는데 전화가 꺼져 있어요...아마두 규진이겠죠 ㅡㅡ;
다시 모란에게 전화를 걸고...구급차에 실려 간답니다..

하혈이 넘 심해요 ㅜㅜ

병원에 입원한 순영.....
규진이 달려와선 왜 그러냐고 묻고..모란은...세빈집에서 나오다가...충격이 넘 심했는지..유산이 됐다고..
" 유산이 돼요?......" 규진의 맘은 복잡해 지죠..ㅜㅜ

눈을 뜨는 순영
" 우리 아기는....아기는?"
" 아기는 또 가지면 돼..."
" 안된단 말이야....아..흑흑흑...우리 아기..어떡해요....내가 잘못했어..우리 아기..."
순영은 통곡을 해요...

모란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유산 사실을 알리고, 세빈일도 말해 줘요..
모란맘은 벼락 맞을~ 하면서 흥분하죠..

결제를 받기 위해 주명은 규진 사무실에 가고... 책상위에 결재 서류를 놓다가 딸기 친자 확인서를 보죠..
" 오동재?? 딸기 생부를 찾으셨나?"
주명은 아직 오동재가 누군지 몰라서 그냥 넘어 가네요..;;

순영이가 사실을 알고 간게 맘에 걸리는 세빈맘은 걱정을 하죠..
하지만..세빈은 주명에게 말하면 안되는데...그래요...아...이런 미췬 ;;;;;;
외국으로 떠날때까지 몰라야 한다면서...ㅡㅡ;
역시 나쁜년은 끝까지 나쁜년이네요 ;;

" 여기 양심에 털난 사람들 좀 나와 보시죠!"
짜잔~ 순영 외숙모 등장이요~
남의 집에 왜 이러고 서 있냐는 세빈맘 말에 순영 외숙모는 지새끼를 어떻게 뻐꾸기 새끼도 아닌데 순영한테 맡겨 놓
냐고 .....
그래놓고선 시집 못가게 각서까지 받냐고 버럭 거린답니다.

세빈은 제 3자가 왜 그렇게 흥분하고 그러냐고 흥분한 외숙모는 순영 등골을 빼먹고도 잠이 오냐면서 난리를 피우죠..
몸싸움까지..세빈이 정말 말 싸가지 없게 하죠 ㅡㅡ;
"외숙모님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세빈빠만 정상인이에요....이 집에선 ;;
" 여보!이 여편네가 우리 한테 행패를 부리는걸 보고도 그래요?"
" 아빠!"

" 아..우리 불쌍한 순영이 고생 다하고...남의 새끼까지 키워주고 했는데...애까지 유산되고...세상에..우리 불쌍한..순영이.."
유산했단말에...세빈가족은 놀래죠..
아이고....이 장면은 정말 소름이 돋네요...
정말...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죽여 버리고 싶을것 같은데요..진짜라면 ㅡㅡ;

유산소식에 규진맘과 주란은 놀란답니다..
세빈이 달래러 나갔다가 그래 됐다면서...
" 낳기로 결정한것도 힘들게 했는데....속상하겠네.."주란도 걱정을 해요..

병원갈려구 준비를 하는 주란...동재가 전화를 걸어와요...떠나기 전에 뭔가 전해 줄게 있다고 작업실로 오라고 하고
병원 갔다가 나중에 가겠다고 한답니다..
그 말에 동재가 무슨일 있냐고 묻고...주란은 주절주절 얘기를 하고..놀란 동재는 병원을 물어요..
그쪽으로 자기가 갖다 주겠다면서..


규진에게...순영은 울면서....왜 그런 중요한 일을 왜 얘기 안했냐고 그러고...어떻게 세빈이 얼굴을 봐야 하냐고...
마침 규진맘이 들어오고..순영은 마냥 죄송하다고 울어요...
규진맘은 애는 나중에 또 가지면 된다고....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주란도 위로를 하구요...
순영은....애기 첨에 가져서 나쁜 맘 가진거 후회한다고...그래서 벌 받는것 같다고...울고..또 울어요..

그리고...동재가 병원에 오죠..
인사 하는 동재....
"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 규진은 동재를 한대 칩니다..
" 다시는 내 딸 근처에 얼씬하지마...나쁜자식!"

맞은데 괜찮냐는 주란말에..동재는 맞은김에 더 맞고 싶다며....집안 뒤흔들어 놓은 것도 미울텐데.....그래요..
주란은...발목 잡힐뻔한 그 여자..지금도 사랑하냐고 물어요..
동재는 가지고 싶은게 사랑인지..미안한게 사랑인지..잘 모르겠다고 해요..
그러면서 주란에게 사랑이 뭔지 아냐고 물어 보니까....주란도 사랑을 잘 모르겠지만..새엄마랑 새아빠를 보니까
알것 같기도 하다고 말하죠...
"끝없이 기다려 주고...믿어 주는것.."
그 말에 동재는 웃습니다.. 원나잇 하는것도 바빠 죽겠는데..하는 동재...동물이냐?  ㅡㅡ;

규진 사무실에 다시 간 주명..
어디 갔었냐는 말에.... 규진은 순영이가 병원에 있어서 잠시 갔다 왔다고 그러고..
주명은 오동재가 누구냐고 물어 봐요...
규진은 그런거 신경 쓰지 말라고 하죠..
주명은 혹시 딸기 생부인 오동재가 친권 주장 하는것 때문에 새어머니가 아픈거냐고 묻고..
규진은 그런거 아니니까 신경 끄라고 한답니다..

세빈집...
순영의 유산 소식에
" 일이 점점 커지고 있잖아...미치겠네.." 세빈이는 순영 걱정보다는 자기 일이 늘 우선이네요..나쁜 ;;
세빈빠는 순영이에게  병원에 가자고...자기들때문에 유산 됐는데...그냥 있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하죠..
세빈은 식구들이 세빈이 때문에 유산 된걸로 알텐데..가만 두겠냐고 ㅡㅡ;
세빈맘도 그러고..참.......정상인들은 아니에요 ㅡㅡ;

하지만 세빈빠는 세빈을 끌고 병원에 간답니다...
병원 문을 열어 보니까...순영은 혼자 잠들어 있어요..세빈을 병실로 밀어 넣는 세빈빠....
일어난 순영....
세빈은 미안하단 말 같은거 할줄 모른다면서....그냥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다고...딸기랑 행복하게 ...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다고...아기 유산된거...자기가 원한게 아니라면서...그러죠..
지가 언제부터 순영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다고? 나참..ㅡㅡ;
" 주명씨 한테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온것 같은데..나도 무슨 말을 할지..나도 잘 몰라"
세빈은 자기도 미안한걸 아는 사람이라고...그러면서 변명 같은걸 할려고 하죠..

" 돌아가! 사람 가지고 장난 치지 말고..돌아가! 돌아가란 말이야!"
세빈은.....지우개가 있다면..세상에서 지워지고 싶다고..
자신이 아무리 미워도..딸기 잘 부탁한다고..딸기 미워하지 말라면서...간답니다..ㅡㅡ;

세빈집을 찾아간 주명....
신혼여행 다녀온 뒤...정겹게 밥 먹던 생각을 떠올리며 마당에 멍하니 서 있어요...
그런데...김비서가 옵니다..규진비서...
" 김비서가 여긴 왠일이세요?"
" 사장님이 사모님께 전해 달란 서류가 있어서요..."
그 서류를 주명에게 줍니다  ....
" 그리구요..그 각서도 꼭 받아 오라고 하셨어요"  ㅡㅡ;
주명은 서류를 보고 있구요..

" 한서방..어어...언제 왔냐?" 지은죄가 많은 세빈맘이 나오면서 ;;
"오동재 하고 왕세빈이..왜 딸기의 친권을 주장하지??"
" 자기야!";;;
주명은 그 말을 남기곤 바로 집을 나옵니다.

'오동재가 누구에요? 아버지 책상에서 봤어요..오동재 그 사람이 딸기 생부라면서요? 그럼 딸기 생모는 누구에요?'
생각을 하면서 주명은 규진 사무실에 가요..
그리곤 서류를 던져요..
" 아버지 말씀해 주세요..오동재하고 왕세빈이 무슨 사이인지..왜 왕세빈이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지.."
주명은 왜 자기만 모르고 당해야 하냐고...묻는답니다...
"딸기 생부가 오동재..생모가 왕세빈? 그런거에요?"
주명을 위해서 그랬단 규진.......
이젠 할머니와 주란만 제외하곤 다들 아네요 ;;;

주명은 주란에게 전화를 걸어선 작업실 위치를 묻고 달려 갑니다..

" 나쁜 자식....죽여 버릴거야. ... 너 때문이야....너만 아니엇으면...내 인생..아무일 없이 갈수 있엇는데..
너 땜에 다 망가졌어..다!" 동재를 찾아간 세빈......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세빈은 과도를 들고..
" 너도 죽이고..나도 죽을거야...너 때문에...끝났어...너 때문에 내 인생 불거품 됐어..."
칼을 휘두르는 세빈...칼을 뺏은 동재는 칼을 던져 버리고...손을 닦아 주고..

세빈은 앉아서 울어요...

" 정말 미안해..." 우는 세빈을 동재는 안아서 달랩니다....
그런데....그때...주명이 나타납니다..
" 뭐하는 짓이야!"

이젠 주명까지 모든 사실을 알게 됐네요..
저는 주명이 동재 사무실 물을때 세빈을 놔 주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었어요..곁에 두고 괴롭히겠다.....생각을 했거든요..
음..주명의 마음은 지금 애증이라고 해야 하나...그런 상태...
세빈은 주명을 싫어 하지는 않지만...사랑이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주명의 빵빵한 배경이 아니었다면 그런 거짓말 자체를
안했을 테니깐요...그 사이 마음이 갔을 수는 있겠지만....사랑이란 말은 절대로 세빈에게 쓰고 싶지 않아요
사랑을 더럽히고 싶진 않거든요 ;;
사랑은 규진과 순영..모란 부부에게 사용하는 거죠..~ 암요 ^^
여튼...주명이 세빈과 그냥 쉽게 끝내지 않을것 같다는 예감이 맞았어요...
이혼하지도 않고...곁에 두고 세빈을 괴롭히네용..예고편을 보니 ^^

이제 남은건....세빈오빠 죽음이네요...
세빈오빠 죽음 때문에...일부러 순영애를 유산 시킨 걸까요?
나중에 알게 되면..순영이 받을 충격이 엄청 날텐데....음....당당하게 혼자 살아 가는 순영???
이렇게 마무리를 지을려나요? 설마.. ㅡㅡ;;
전 무조건 순영의 행복으로 드라마가 마무리 됐음 좋겠어요 ;;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착하게 살았는데.....이젠 좀 행복해 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ㅜㅜ
세빈은 엄벌에 처하고 ㅎㅎ;;
행복해 하는 순영을 보고 싶어용 ^^
착하게 사는 순영에겐 넘 가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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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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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y 2010.06.2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적당히 괴롭히면 좋겠어요 ㅡㅡ;; 자칫하다간 불쾌한 막장될거 같아서 찝찝;

  2. BlogIcon 카타리나^^ 2010.06.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이건 아니잖아...힝...
    유산...나아쁜...작가...
    그냥 순영이 행복하게 해주지...왜이래 왜이래... ㅠㅠ

  3. BlogIcon 바람될래 2010.06.2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언제 시작했죠..?
    시작한지 얼마 안된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