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해 둔 차가 없어 지면 대략 난감하다. 건망증으로 인해 주차해 둔 곳을 찾지 못했다면
다행? 이겠지만, 진짜루 차가 없어 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가 없어진게 확실하다면 바로 경찰서로 신고한다.
경찰서에 신고할 경우 기록이 남기 때문에, 도난 차량이 사고를 냈을 경우 알리바이를
입증할수 있다.
→ 경찰에 신고를 하면 도난되었는지 불법 주차로 견인 되었는지 확인을 한다.
→ 만약 견인된게 아니라면 전국에 도난차를 수배한다.
→ 자기차량손해에 가입한 차라면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한다.
→ 경찰서에 신고한지 30일이 지나기 전에 차를 찾게 되면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파손된 부분은 자기차량손해에서 보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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