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좀비는 사실일까? 서프라이즈 좀비

서프라이즈에서 아이티에서 좀비가 나타난 놀라운 이야기를 봤다.

조라허스톤 좀비 목격담을 들어 보면
아이티지역 한 마을에서 묘령의 여인을 남자들이 보게 되는데, 그녀의 눈은 죽어 있고, 얼굴은 무표정했다고..
그 청년중에 그 여자를 알아보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27년전에 죽은 그 청년의 누나였다고...그래서 알아본거라고..

그 여자는 팰리시아라는 여자로 사망하기 전에 주술사에게 청혼을 받았으나 주술사에게 모욕을 줬고,
그런데 얼마후 펠리시아는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죽었고, 가족은 매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27년후 팰리시아가 되살아 났다.
가족들은 딸의 관을 열어 확인했는데 관속은 텅 비어 있었다고 ;;

아이티에서 발견된 좀비는 실제???
아이티지역 좀비 현상의 공통점은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돌아올 만큼 의식 회복이 된다는것
주술사와 관계가 있따는것...
그리고, 영화에서 본것처럼 사람을 해치지도 않았고, 불멸의 존재도 아니었다는것..

좀비로 발견된 사람중에  나르시스의 경우는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고..한다.
그리고, 나르시스는 죽고난 후의  사망이후를 기억하고 있었다는것..
주술사의 주문을 들었고, 노예로 팔려 갔고, 다시 가족곁으로 돌아 왔다는것..
경찰이 나르시스의 말을 듣고 농장에서 노예로 일한 걸 확인했다 한다.
또한 그 농장에선 좀비들이 노예로 일하고 있었다고 ;;

그러자...이는 현실과 영화를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꾸며낸 말이라고
롤랜드 리틀우드교수는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 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말했다.
아이티 좀비현상 시체가 되살아나 뇌기능이 정상화 된다는건, 현대의 최첨단 의술로도 불가능 하다는것..
DNA검사가 되지 않는다면 영화속 이야기를 ?짜맞춘걸로만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좀비는 주술에 의해 탄생할수 있다고..
좀비는 주술의 결과물이라고 크레이크 해밀톤 파커 심령학자는 말했다.
부도교를 맹신한 흑인들이 미국에 노예로 팔려갔고.
아이티 섬에는 이 부도교가 토착신앙으로 정착..되었다고..

주술의 역사서에는 사제들이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결과물이라고 나와 있다고 한다.

좀비는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게 아니라 가시 상태인 사람들이 깨어난 거라고 웨이드 데이비스 하버드 교수가 말했다.
연구 한 결과...
토착신앙으로 정착한 부도교는 범죄가 발생할 경우 범죄자를 극형으로 처단.
상처에 독을 발라 그 몸이 몸에 스며들게..했다고;;
그 독은 복에서 뽑아낸 테트로도톡신.
몸에 스며들면 산소결핍등으로 생각이나 판단을 할수 없는 가사상태가 된다고..
데이비스 박사는 아이티 지역의 좀비는 가사 상태에 있던 사람이 깨어난 거라고 말했다.
주술의 힘으로 되살려 낸것으로 눈속임을 한것으로
사제의 속임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환각제나 마취제를 사용해서 시체가 깨어난 것으로 착각하게끔 했다

좀비는 학계의 논란을 일으켰고, 그 불가사의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는 계속 되고 있다.

놀라운 좀비 ㅡㅡ
사실인지 정말 독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실제로 보면 완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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