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저씨는 죽지 않았다 [아저씨!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놀아야 할 사람들] 지금 중년의 남자들에겐 이 말이 적용 되지 않을까? 외벌이 세대가 많았고, 위로는 부모님을 아래로는 자녀들....회사... 삶의 무게가 무겁고, 자신을 생각하며 살수 있는 세대가 아니었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리던 인생이 중년에 접어 들어 모든게 여유로와짐과 동시에 자신을 잊고 산 세월에 허무함을 느낀다. 한 남자로...한 사람으로.... 자신을 되돌아 본다. 무엇을 해야 하나? 지금까지 난 뭘하며 살았나? 허무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들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위해 꿈을 펼친다.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영화 즐거운 인생의 모티브가 된 밴드.... 영화의 감동이 커서일까?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이책에서 느끼는 감동은 영화와는 다른것이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