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에서 아부는 필수? 오랜만에 예전 직장에 함께 다녔던 언니와 친구를 만나서 식사를 하게 됐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이야기 끝에 아부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 아마두 직장 얘기 때문인것 같다. 몇년 전 과감하게 관뒀던 직장... 그곳에 정말 아부의 대가인 언니가 한분 있었는데 어리숙한 표정을 해서는 같은 편인척??? 힘든 직원들 위로하는척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털어 놓으면 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이간질을 시키고, 없는 말 지어 내고 소문내던 언니..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사람인지라 세상의 때가 너무나도 많이 묻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간질을 참....잘했던 ;;; 어쩌다 그 언니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랑 언니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거다...ㅡㅡ;; 사회 생활하다 보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