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21회 줄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빵왕 김탁구 21회 줄거리 리뷰 약을 먹은 탁구...그 모습을 본 마준은 탁구 운명이라며 합리화 시키며 주저 앉는다. 일중은 미순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탁구가 잘 지내고 있냐는 미순의 질문에 일중은 잘지내고 있단 말을 하지만, 미순은 비꼬듯 말하고....그런 미순에게 일중은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 놓을 거라고 말한다. -공주댁 아줌마가 작은 사모님방에서 비에 젖은 옷을 발견했다. 큰사모님이 빗속에 쓰러진 바로 다음날.. 큰사모님이 쓰러진날밤, 회사 한사람과 한실장과 작은 사모님과 아랫채쪽으로 갔다는 소문이 집에 자자했단 말을 미순이 하고...그 말에 구중은 놀란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비밀을 모르는것 같아도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다고 말하는 미순이다.. 인숙은 한실장에게 아직도 일중을 못찾았냐고, 딸들에게도 난리를 부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