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증후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크릿가든-주원의 앨리스증후군, 라임에겐 독일까?약일까? 영혼이 원상복귀 되니까 더 재밌네요...영혼 체인지 된후엔 재미가 조금 반감되긴 했거든요..주원의 말투가 은근 재밌기도 하고, 중독성도 있고, 계속 듣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일거에요 ^^ 그래서~ 다시돌아온뒤 주원의 장인이 한올~한올~ 어쩌고 저쩌고~ 내가 누군지 알면 어머~ 하고 어쩌고 저쩌고~ 요런 대사 들으니까 참 좋네요...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10회에선 사랑을 정리하고 새로이 시작될 사랑을 예고하기도 했고..동시에 얽힐 사랑의 모습들도 보여 줬던것 같아요..우리들이? 아니면 제가? 오래토록 기다려 왔던 갈등이 이제부터 시작?? ^^;; 애증의 마침표를 찍다 윤슬과 오스카는 서로 사랑합니다..하지만, 오해로 인해 이별을 하게 됐고 그로 인해 사랑하지만 동시에 미워 하기도 합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