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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2011년 KBS 연기대상, 대상은 무조건 이분 2011년 KBS 연기대상 후보가 발표됐다. 공주의 남자 김영철, 문채원, 박시후, 브레인 신하균, 웃어라동해의 도지원, 광개토대왕의 이태곤, 영광의 재인의 박민영, 천정명, 오작교형제들의 김자옥, 동안미녀의 장나라. 대상은 브레인의 신하균- 공남도 봤고, 브레인도 본 입장에선 신하균 능가하는 분..없었다. ;; 아...김영철씨가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한다...하지만...신하균이 더..괜찮았다..갠적인 생각이지만 ;;ㅎㅎ (브레인 2회 잠시 보다가 신하균 연기에 반해서 시선을 뗄수 없었다. 그래서 1회부터 다시 돌려봤다..4회까지 풀로...) 만약 시청율로 남주 박시후에게 대상이 간다면....완전 ㅡㅡ; 개인적으로 박시후가 좋긴 하지만..대상 받을정도의 연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의 이.. 더보기
브레인- 개천에서 용난 이강훈,선과 악의 기로에서 허우적되는 우리의 모습이다 지상파 드라마중에 굳이 챙겨봐야 할 드라마라고 꼽으라면 '뿌리깊은 나무' 정도가 되겠다. 그외는 보고 싶어 안달날 만큼, 혹은 봐도 그다지 흡입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순전히 개인적 취향이지만..요즘 드라마는 그러하다. 브레인.... 2회 중간쯤 부분을 잠시 보게 됐다...그리고 신하균의 연기에 빠져들어 1회부터 다시 돌려보기 해서 4회까지 전부 봤다.브레인을 처음 보게 되면 신하균이 맡은 이강훈은 악역으로 보인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가 악역이 아님을 우린 알수가 있다.. 편모슬하, 철없는 동생..한마디로 돈도 백도 없이 자신의 능력으로만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 한 남자..자수성가만이 살길인 그는 죽어라 노력해 지금의 그 자리에 섰다. 그리고 그가 잡은 동아줄..고재학교수! 입속의 혀처럼 놀아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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