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절했던 살 찌우기 대작전 (경험담 - 살찌는 방법)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대해서만 열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알고 보면 지극히 정상인데도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이 자리 잡고 있어서 휩쓸리는 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아요. 저두 한때는?? 다이어트로 고민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간보다 살이 안 쪄서 고민한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오늘은 살 찌운 얘기를 할까해요.... 결혼하기 전 미스시절 한번도 43kg 을 넘긴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보는 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 왜 그렇게 깡 말랐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바람이라도 불면 절대로 외출하지 말라구 ~ 날아 간다구요 ㅎㅎ;; 그나마 제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글치...피부까지 화사했다면 완전 ^^ (그래도 희고 싶어요 ㅜㅜ) ▶▶ 마른 사람의 비애! 악의적 걱정???? 말랐다고 걱정해 주는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