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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명품, 2010년과 2011년의 선호도 변화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명품을 하나쯤은 갖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는것 같아요. 명품의 사전적 의미는 명품(名品), 명작(名作), 또는 마스터피스(Masterpiece)는 아주 뛰어나거나, 널리 알려진 물건, 예술 작품을 말하며, 그 밖에 다음을 가리킨다. 명품 - 호화 상품(豪華商品)의 관용적 표현. 명품 - 삼성 파브의 제품 중 하나.출처-위키백과 우리가 말하는 명품은 호화상품의 관용적 표현을 말하는 상품을 일컫는다고 볼수 있죠. ^^ 수입에 상관없이 명품백 하나쯤은 대부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보편아닌 보편화된 시대에 살고 있더라구요;; 전 관리 같은게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 명품백을 사진 않지만, 주윗분들 보니까 저 빼고 다 있대요 ㅎ 저두.... 뭐..관리 되면 신랑이 하나 사라고 해서 살수도 있지만.. 더보기
작아진 스커트의 명품가방?으로의 대변신 (미니스커트의 재활용 가방 리폼기, 재봉틀 없이 리폼, 손바느질리폼) 미니스커트가 하나 있습죠.. 넘 짧아서 입지도 못하는 ^^;; 것보다도 이젠 스커트보다는 바지가 편한 나이라 ㅡㅡ; 미니스커트를 입느니 핫팬츠를 입겠노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는 ..나는 아줌마 ㅜㅜ;; 늘 트레이닝복이나 청바지를 선호하다보니 치마는 무슨 날만 되면 입고...거의 옷장 한켠의 짐짝처럼 박혀 있었죠. 추석연휴에 옷장 정리하다가..이젠 그만 아끼고 버려야 겠다고 한가득 옷을 꺼내놓고서는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아흑...웬지 버리기 아까버 ㅜㅜ; 한참을 치마만 보다가....요걸로 뭘해 볼까 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그러다가 아하! 가방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 가방은요...한...7-8년 들고 다닌것 같아요.. 빈티지가방인데요..노점상에서 5천원에 팔던거 낼름 샀거든요.. 가방 주머니에 장식도.. 더보기
친구의 명품 아닌, 짝퉁백 가격에 헉!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다. 가볍게 친구 집에서 차한잔을 마시고 우리들이 좋아하는 전통주점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동동주 한병 시켜 놓고, 안주로 배를 채우면서.....한사발...두사발.... " 따~르시오~~~따르시옷!!!! 술잔이 비었잖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 헤친 친구 얘기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잼나게 놀았다. 그러다 터프한 친구가 4차원 친구의 가방을 보더니.. " 넌 왜 시장 바구니 들고 왔냐?" " 시..시...시장 바구니????" " 진짜네..울애들 짐 한가득 넣을때 들고 다니는 비닐백 같다야! ㅎㅎ" " 헐....이것들이......이..이..이거슨....그 이름도 유명한 명품가방... 며..며....명품백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비싸게 주고 싼.....가격이 자그마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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