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기농으로 키운 무청시래기 말리기 유기농으로 키운 무청시래기 말리기 올해는 동치미무도 심었지만, 일반무도 조금 심었어요. 정말 조금 심어서 저희만 조금 먹을 정도 ^^ 일반무는 들큰하고 매운맛이 없어서 겨울내내 먹기 위해서 땅을 파고 묻어놨구요 동치미무도 조금 큰것만 선별해서 땅에 묻어 놨어요. 크다고 해봤자, 일반 관행농의 초롱무 정도 밖에 안돼요 ^^;; 농약이나 비료, 제초제, 비대제, 살충제를 뿌리지 않고 키워서, 무를 씹을때마다 정말 아삭하고 씹는 맛이 있어요 ㅎㅎ 무가 해독작용이 좋잖아요..그래서 올 겨울부터 내년 봄, 무가 나오기 전까지 먹을 양을 확보한후에 시래기도 말리고 있어요 배추는 우거지라 하고 무청은 시래기라고 하잖아요! 전 둘다 좋던데...배추 우거지는 말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부터 수확해서 김치를 담궜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