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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닥터진 1회 리뷰, 연기력 논란을 잠재울수 있는 드라마 가끔 드라마를 보면 완성도는 높은데 배우의 연기력이 아쉬울때가 많다. 그럴때면 차라리 고가의 발연기 배우를 섭외하느니 위험을 조금 감수하더라도 신인을 발굴하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드라마가 있다면 바로 [ 탐나는 도다 ] 가 아닐까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탐도의 주연은 듣보잡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매니아들의 굉장한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다. 만약 그 드라마가 주말 시간대가 아닌 평일 10시에 했더라면 꽤 많은 매니아를 사로 잡지 않았을까? 뿐만 아니라 4회씩이나 싹둑 잘라 이상하게 마무리를 짓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닥터진과 신사의 품격, 사실 개인적으론 이 두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내 취향은 아니다. 시크릿가든의 작가가 집필, 십몇년만에.. 더보기
나가수는 예능이 아니라 예술이었다! 세포까지 감동시킨 무대,누가 감히 그를 꼴찌라 부르는가! 지난 한주는 나가수에 출연중인 가수들을 비롯한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힘든 한주였습니다. 배신감에 보지 않겠다는 분들도 계셨고, 저 역시 감동적이기만 했던 나가수를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더라구요..하지만 볼수 밖에 없었어요..허나.... 보길 잘했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재도전 결정후 가수들의 부담감 재도전 결정이후 제작진은 물론 출연가수들은 부담감이 커졌을 거에요. 비난의 화살이 누구로 향하든 상관없이 불편하긴 마찬가지였을 거거든요..특히자 김건모의 경우는 심적 부담이 상당했다는게 얼굴에 여실히 드러나더군요..며칠새 얼굴이 새카맣게 변한데다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에 컨디션이 말이 아닌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재도전을 할때는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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