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란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항문 밖으로 덩어리가 빠지면서 출혈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치질은 암치질(내치질)과 숫치질(외치질)로 나누어 진다.
내치질
1기 - 내치질이 존재하여 출혈이 있지만 밖으로 빠지지 않은 상태
2기 - 배변시 밖으로 빠지지만 배변후 저절로 들어가는 상태
3기- 밖으로 빠져서 저절로 들어가진 않지만 손으로 밀어 넣으면 들어가는 상태
4기- 빠진 치질이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
3,4기는 수술을 필요로 하는 상태이며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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