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늘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도, 줄이는 노하우는 있다.
어떻게 어떤 습관으로 사느냐에 따라 줄일 수도 있고, 적자 인생으로 살 수도 있다.
- 쇼핑하기 전에 꼭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불필요한 것을 사는 걸 막을
수 있다.
- 마트 가기전엔 식사를 하고 간다. 배가 고프면 낭비가 심해진다.
- 병원대신에 보건소에서 진료 가능한 경우는 보건소를 이용한다.
임산부의 경우는 검사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철분제도 공짜로 준다.
- 빈 병을 재활용으로 버리지 말고, 가게에서 바꾼다.
- 생활용품의 경우 리필 가능한 건 리필 제품을 사서 쓴다.
- 인터넷을 이용한 중고장터를 이용하면 생활비가 많이 절약 된다.
- 식품 재료의 경우는 이웃과 공동구매 한다.
- 가게부를 반드시 적는다. 그래야 불필요한 부분의 지출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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