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둠을 헤치며 농장으로 달려갔죠^^


서리가 하얗게 내렸더라구요~

서리맞으면 더 맛있다는뎅 ㅎㅎ;;;

열무 솎음 할때만 해도 무가 약간 매웠는데


맛이 어떤가 싶어서 낫으로 잘라서 먹어보니
들큰하니 괜찮네요^^


깨작업에 마늘까지 신경 쓰느라
버린 자식마냥 신경도 못쓰다가
몇주전에 거름 냄새라도 맡아라고 주변에
뿌려줬더니 맛이 좋아진것 같기도 하구요

지난번엔 신경질적인 열무라면
이젠 온화한 동치미무가 되었다고 할까요^^;;

서리 맞은 무를 하나둘씩 뽑다보니
더운것보단 살짝 추운게 일할땐 좋구나...를 느꼈답니다.
뽑다보니 이쁘기도 히구요 ㅎㅎ

올해 동치미무는 이벤트성으로 심은거에요.

유기농을 이 가격에 먹는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ㅎ

오늘까지 절반 뽑아서 판매했네요.
모레 뽑고 팔면 시마이~~~~임돠아^^

유기농열무를 1키로에 천원...^^
10키로 만원


띠링띠링~~~서둘러 주문해 주셔용 ㅎㅎ


동치미 담으시고
시래기용무는 빨래건조대에 널어놓으면 편할듯해요. 햇빛 받으면 색은 변하겠지만 ㅎ
냉장고가 넓으면 시래기 삶아서 냉동보관해도 좋구요.
상황에 맞춰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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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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