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0년이 다 되어가나....됐나...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내 할일만 하고...필요한 부분만 도와드리고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다니는걸 좋아하는지라..
아는사람도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있으면 불러주셔서
감사한데...
봉사자들을 위한 복지사샘들의 파뤼~
별루 도와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나 맛난 음식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준비하신 샘들..
넘 감사해서 맛있게 쩝쩝~^^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게 더행복하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정말...나눌수 있는게 더 행복하고
받을때는 감사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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