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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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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일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같은 곳을 향하여 함게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헤어질수도 없는 노릇...

 

오글거리지만

 

남편의 기를 세우며

감동 줘가며 데리고 살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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