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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100억 자산가보다 없어도 행복하게 살자..

법륜스님 카스 희망편지중에서 자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100억이 넘는 자산가.....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다리 건너서 이름만 들었던 분이..

 

사업하다가...자산도 수십억이 넘는데....

 

어느 한부분에서 막히자...자살을 했다는....

 

이런 이야기들을 듣게되면..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든다.

 

누구나 살아감에 있어 돈이 필요하다..

 

그 물질로 인해

 

편리하게 사는건 맞지만...

 

그로인해 돈의 노예가 되어...

 

돈이 상전이 되어

 

살아간다는건 참 비참한 일이 아닐수 없다.

 

정의롭고 공의롭게 살면....

 

어쩌면 가난하게 살수도 있다..

 

하지만...

 

수십억의 자산을 가졌을지라도

 

사기치고...도둑질하고...속이고..

 

그래서 부를 축적하느니...

 

바르고 정직하게 살면서...

 

조금 부족하게 사는것도 좋은것 같다..

 

아직까지 가지지 못한 인생을 살아서인지 이런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이야기한다....

 

불행한 1등보다는

 

행복한 꼴찌가 좋다라고...

 

하지만..자신의 본분엔 충실해야한다고...

 

자실은 최선책이 아니다..

 

현실도피일뿐이다..

 

누구나 현실도피하고픈 마음이 일어날때가 있지만..

 

사는동안 열심히 살아야겠지..

 

오늘 이하루...

 

누군가는 그토록 간절했던 하루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