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전/일상사

목장나눔 - 좋은글 - 육의 눈과 영의 눈

- 육신의 눈이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듯이, 영의 눈도 주님이 허락치 아니하시면 진리의 빛을 볼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오직 어둠 가운데 사단에 붙잡혀 헤맬 수 밖에 없다.

 

- 빛(주님)을 보지 못하면 그냥 그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빛(주님)을 싫어하게 되며

결국에는 빛(주님)을 대적하게 된다.

 

- 예수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슬프고, 괴롭고,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 되지 못하면 어느 정도 까지는 견딜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사단에게 넘어가고 만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으면서도 결국 금송아지를 만들었듯이 말이다.

 

- 마지막 때에는 이세벨의 음란의 영이 극성을 부린다. 이 땅이 평안하고 안전할지라도 여기에 안주하면 안된다. 세상은 잠시 잠간의 일이요 오직 영원한 것은 주님의 평안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