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땀에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 만들어 보자

물과 땀에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 만들어 보자.

                 재료

유상층 -올리브왁스 5 %

            블랙쎄서미,  호호바오일, 포도씨오일, 16%

        시너메이트, 산화아연(지용성), 티타늄(지용성) - 10%

수상층 - 알로에워터  66.5%

첨가물- 알란토인  0.5% , 라벤더,
티트리에센셜오일 4방울(여드름)

            한방방부제  2%

 

 산화아연과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겨울엔 수용성 사용해도 땀이 잘 나지 않는 계절이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여름엔 땀과 물에 잘 지워지므로 지용성을 사용해야 한다. ^^

시너메이트,산화아연, 티타늄은 자외선을 흡수하고 산란시키는 역할을 한다.

첨가율이 높을수록 피부 자극은 커진다. 자외선 차단율도 높아지고.

에센셜오일의 경우 민감한 피부라면 캐모마일을 사용하면 됨.

 

1. 두개의 비커에 각각 수상,유상을 계량한다.

2. 핫플레이트에 비커를 올리고 70-75도 사이로 온도를 맞춘다. 

 

 3. 온도가 비슷해 지면 유상층에 수상층을 넣고 블랜더로 저어준다.

 4. 10여분 전후 저어주면 점도가 생긴다.

 5. 첨가물을 넣고 잘 섞어준다.

 

 

 

 

6. 소독한 용기에 담고, 하루는 실온에 놔뒀다가 냉장보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