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살기 위해선 혈액이 깨끗해야 하며, 혈관 나이가 젊어야 한다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쁜 생활속에서 젊게 건강하게 산다는건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건강을 포기 할순 없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중에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며 비만에도 탁월한 식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청국장이다.


청국장이란?

청국장은 삶은 콩을 뜨거운 곳에서 발효시켜 누룩곰팡이가 생기도록 만든 속성 장류이다. 된장은 발효시켜서 먹기
까지 몇 달이 걸리지만 청국장은 담가서 2~3일이면 먹을 수 있다. 즉, 콩 발효 식품류 중 가장 짧은 기일에 만들 수
있는 장이 청국장인 것이다. 칠곡 지역에도 청국장은 농촌에서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대체로 가
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만들어 먹는데, 풍미가 특이하고 영양가도 높고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콩 단백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출처 위키백과

 

청국장의 영양소


사포닌
청국장에 들어 있는 대두 사포닌은 지질의 산화를 막아주고 연소시켜서 에너지로 변환시켜 준다.
혈전 예방 뿐만 아니라 비만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최고다.

아연
아연은 머리카락, 피부, 혈액내 세포 재생등을 역할을 한다.

이소플라본
갱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인데, 갱년기로 접어들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거나
원활하지 않게 돼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심하게 뛰거나 울렁거리거나 불안초조해 하는
증상, 흥분, 현기증을 느끼기도 하고, 뼈가 약해지기도
한다.
그런 갱년기 여성에게 청국장의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역할을 하므로 갱년기여성의 증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
시켜 준다고 한다.


철분
혈액속에 존재 하는게 철분인데, 혈액은 우리 몸 세포 하나하나에 영양소를 전달하고, 노폐물
을 가지고 와서는 날숨이
소변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철분이 부족해 진
다면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소 결핍 상태가 되기 때문에 숨이
차고 잦은 현기증이 발생할수 있다.

특히나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의 경우 매월 하는 월경 때문에 철분이 부족해 지기 쉽상이기 때문
에 철분 보충에 좋은
청국장이 좋다.

청국장의 끈적거리는 것은 낫또키나제라고 하는 효소 성분인데, 이것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분해하고  우리몸에서 혈전을 용해 하는 효소 성분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혈관과 혈액으로 젊게 살고 싶다면 청국장 만한 식품은 없을 것이다.

청국장: fermented bean stew
청국장: fermented bean stew by kokikawa1007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청국장의 효능


》》》 비만을 해결에 필수

콩을 발효해 청국장을 만들게 되면 비타민B류의 영양소가 풍부해 지는데, 비타민B군은 신진대
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이 우리몸에 축적되는것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고, 영양분이 완전 분해 되
게끔 돕는 작용을 한다.

우리 몸에 이러한 비타민B군이 부족하다면 살이 찌는걸 방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만약,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 때문에 고민을 한다면 반드시 먹어줘야 할 식품이 바로 청국장인
것이다.


》》》 탁월한 혈전 용해 효과로 뇌졸중(중풍) 예방

생청국장을 먹게 되면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에 의해 혈전(혈관 안에서 피가 엉기어 굳은 덩어리)을 예방할 수 있다. 일본 사람들이 '낫토키나아제'라고 부르는 혈전 용해 효소는 정확한 학술용어로 '섭틸리신 나트(subtilisinNAT)'라고 하는데, 바실러스 분해효소의 일종으로 평소에 꾸준히 먹어주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하지만, 끓인 청국장은 이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혈전 용해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혈전용해 효과를 보고 싶다면 끓이지 않은 청국장
을 섭취해야 한다.



》》》 항암효과

미국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콩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나 생청국장에 들어 있는 [ 제니스테인]
이라는 물질은 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 이는 암세포가 분열을 빨리 하는걸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 사포닌 ] 이란 성분은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우리몸의 청소기

청국장의 레시틴은 내장의 독소를 신장으로 보내 소변을 배출시키거나 간으로 보내서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분과 지방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줘 피부의 수분부족으로
인한 노화를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노화가 빠르다는 건 우리 몸에 독소가 많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꾸준히 청국장을 먹는다면 독소 배출로 우리 몸은 깨끗해 질뿐만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청국장은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혈당 강하시키는 역할도 한다.
생청국장이 먹기 힘들다면 환으로 된 제품도 많이 나오니 건강을 위해선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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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Ding 2010.08.2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정말 청국장을 너무 좋은데
    집안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네요. 냄새 난다고...
    언제부터 그리 고상해들 지셨는지... 덕분에 나가서 사먹고 있네요. T-T

  3. BlogIcon 닉쑤 2010.08.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먹은지 엄청 오래 됐네요.. 캐나다에서 끓여 먹으면 어떨지.. 아파트 전체가 난리날지도.. ㅋ

  4. BlogIcon 소춘풍 2010.08.2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만큼 몸에 좋은 것이 없죠. ^^
    어제도 옷에 냄새 묻어서, 버스 안에서 킁킁..
    사람들의 꼬르륵을 자극했었답니다.
    역시, 청국장은 몸에도 좋고, 식욕 당기기에도 짱인듯 해요~

  5.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정말 먹고싶네요~
    아~ 이거 어디서 먹어보지?

  6. BlogIcon 너돌양 2010.08.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청국장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BlogIcon 정암 2010.08.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냄새나고 해서 잘 안먹던 음식인데 이젠 웰빙음식이 되버렷군요.^^

  8. BlogIcon 머 걍 2010.08.2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진짜 즐겨먹었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어요....비가 오니까 더 생각나네요....쩝!!

  9.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8.29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보는 순간무릅을 탁 쳤습니다 ^^

  10. 최정 2010.08.29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개인적으로 제가 청국장을 좋아한다라는것이 너무나도 행복해지네요~
    그래서 살이 안찌나 봐요 ㅎㅎ

  11. BlogIcon 초록누리 2010.08.2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청국장을 끓이기가 상당히 조심스럽답니다.
    냄새가.ㅠㅠㅠ
    그래도 가끔 꿋꿋이 끓여 먹는답니다^^ㅎ

  12. BlogIcon 또웃음 2010.08.2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엄청 좋아하는데 아버지가 냄새를 엄청 싫어하세요.
    초록누리님처럼 꿋꿋이 끓여먹고픈데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요. T.T

  13. 그린레이크 2010.08.2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절대 외면할수 없는 음식이죠~~
    요렇게 맛난음식을 외면하면 죄받아요~~ㅎㅎㅎ

  14. BlogIcon Sun'A 2010.08.2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밖에서 한두번 먹은적 있긴한데..
    우리 가족들은 안먹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는 먹을일이 거의 없네요
    건강엔 완전 최곤데~ㅎ
    아르님~~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5.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10.08.29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저도 청국장 자주 먹는데...

    대두 사포닌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어제 그 대두!!!

    어제 오페라의 유령을 보러갔는데..

    아 앞에 왠 미칠듯한 포스의 대두가 앉아서.. 다가리고 아놔..ㅠㅠ

  16.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8.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청국장 청국장 하는군요..몸에 좋은 것들이
    이렇게나 많다뇨..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낫또라는 음식이 많이 대중화 되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하결사랑 2010.08.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출산만 하면 아르테미스님이 추천하신 음식 먹고 운동해서
    꼭 살뺄테야요...ㅋㅋ
    잘 지내시죠?

  18. BlogIcon 굄돌 2010.08.3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몹시 가난했던 친구네 집에서는 청국장 냄새가 가실 날이 없었어요.
    참기름과 마늘 넣어 무쳐 먹고 찌개로도 먹고...
    일본에서 살다와서 그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잘 먹고 살지는 못했어도 다들 건강했지요.

  19. BlogIcon 너서미 2010.08.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 좋아하는데... 보다 자주 먹어야 겠어요.
    청국장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 정리가 된 글을 보니 더 당기는군요. ㅎㅎㅎ

  20. BlogIcon 빨간來福 2010.08.3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꼭 필요한 음식인데 말이죠...... 이거 끓이면 우리동네 폭파될까보하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게 되는.....ㅠㅠ

  21. BlogIcon 대구남 2010.10.06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