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 안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 혼자 사는 집! 티 나지 않게 하는 두가지 방법(혼자 사는 여자 방법대책) 드라마를 보는데 여자 둘만 사는 집 (언니와 동생) 이 안심이 되지 않았던지 동생의 애인이 자신의 구두를 현관에 놓고 가더군요...그래야 안심이 된다면서 말이죠..세상에나...어쩜 저리도 멋진 남자가 다 있을수 있냐고 혼자서 감탄사를 날리면서 ^^;; 저렇게 애인을 생각해 주는 남자가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싶은 생각도 들면서 간혹 있을수도 있겠지..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현실에 저런 남자가 있다면 정말 꼭 잡아 남편을 만들어야 할 스타일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 ( 아..물론 전형적인 바람둥이 스탈은 빼구요 ㅎㅎ;;) 요즘은 화려한 싱글들도 많고, 돌싱도 많잖아요...그런데 아무래도 혼자 살거나 여자들끼리 살면 불안한 면도 없잖아 있기 마련이죠....전 신랑이 없을때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