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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말!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살다보면 마음과 생각과 다른 세상에 부딪혀 한탄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며, 주저 앉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사는 경우도 많다.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시도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구나 좌절하게 된다. ' 난 안돼! 원래 안되는 거였어! 누가 해도 안돼' 우린 실패를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다. 그 실패가 부끄러워, 내가 아닌 누가 시도를 해도 안되는거였다는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가? 그냥 이대로 살면 실패도 아닌, 성공도 아닌 그저.. 더보기
그건, 사랑이었네 에세이에 푹 빠져 작가 무시, 제목 무시, 막무가내로 읽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역시 책을 읽을때 작가를 중요시 하진 않는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도 작가, 연출, 배우...이런것 따윈 내게 의미가 없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가 나와도 예고편이 끌리지 않으면 절대 보지 않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가 바로 나니까...솔직히 말해서...금새 잊어 버리는 요상스런 두뇌의 소유자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종종 한다. 작년 한해 베스트셀러 순위권에서 늘 보였던 책이다...[ 그건 사랑이었네 ] 늘 그렇듯...그런가보다...하고 지나쳤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도서관에 가서는 책을 빌릴수 있는 최대권수로 빌려온다. 뭘 보겠다고 정하지도 않은 채...눈에 띄는대로..손이 닿는 대로 빌려오는게 나다...계획없이 읽어.. 더보기
나의 20대를 되돌아 보다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 마흔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나..... 몇년 후면...청춘이란 말보다는 중년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릴 그런 나이다. 나이가 든다는게 참...좋다는 생각으로 살았었다. 매년...한 해를 보내면서...어제보다 나은 오늘이었고..오늘보다 나은 내일이었기에.. 청춘... 나에게 있어 청춘은 되돌아 가고 싶지 않은 단어 이기도 하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워서 눈을 뜨면 백발 노인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나.... 지금도 청춘이 부럽진 않다... 그 청춘이 부러운건..탱글탱글한 피부.... 그 외 나에게 청춘은 부러움의 대상은 아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청춘이라 불리우던 그때...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마음은....나의 심리 상태는 어땠을까... 그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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