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의4회 - 최민수의 미친 존재감, 지루했던 신의를 살리다 신의라는 드라마를 3회까지 시청하면서 느낀건, 최대한 저렴하게 제작을 하고 있구나란 생각과 조금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다는 것, 그리고 인물의 매력적인 면을 대본이 잘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뭔가 어수선한것이 양념이 어우러지지 못해 따로 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3회까지 본게 아까워서 계속 보기는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거기다가 여전히 지울수 없는 태왕사신기의 느낌역시 ㅎ 기사를 보니 최민수가 우정 출연한다는게다. 언제쯤 나올까? 잠시 나오는 까메오 정도일까? 스쳐지나는? 적월대 대장으로 나온 최민수의 존재감은 한마디로 미친존재감이었다. 신의 이 드라마의 그 어떤 배우도 그 존재감을 넘어 설수 없는 파급력을 자랑했다. 4회 역시 조금은 지루한듯 극이 흘러 갔다. 제작비 절약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