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신이 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웃집에 신이 산다- 기발한 창의력을 빙자한 신성모독 이웃집에 신이 산다 태초는 잘 모르겠고, 신은 천지를 창조해놓고 지루하고 심심해서 브뤼셀을 만들었다 피조물이란걸 만들었지만 전부 실패작이었다. 길거리를 다니는 기린, 극장안의 닭들, 침대위에서 티비보는 호랑이.. 그러다 결국은 신의 형상대로 남자를 만들었고 벌거벗은 남자는 이러저리 다니다 이브를 발견하고선 사랑에 빠지고 자녀들을 낳는다. 사람들이 번성하니, 싸우고~ 번성하고 알라를 위해~ 바알을 위해~ 영화는 그렇게 하느님의 딸이라 불리는 에아의 말로 시작된다. 하나님의 천지를 창조할때 말로 시작했던 것처럼... (영화사진출처- '이웃집에 신이 산다'에 있고 저작권에 위배된다면 내리겠습니다.) 다음영화에 소개된 이웃집에 신이 산다 줄거리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 줄거리 - 출처 다음영화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