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웠던 비디오가게 아르바이트 내가 사는 곳, 시내에 책대여점이 처음 생겼었던 때.... 한동안은 책에 푹 빠져서 빌려 읽느라 정신이 없었던 때가 있었다.....암요...그런때도 있었다...~ 아닌것 같다구??? 그럴때도 있었다규! ^^;; 자주 들락 거리다 보니 어느새 가게언니랑 친해졌고, 어쩌다 보니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비디오+ 책 대여점인데, 언니가 주인은 아니고, 언니의 오빠가 주인인데, 갑자기 언니남편 인사이동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된것이다..그래서 내게 부탁을 하길래 하게 된 것이다.. by michael-kay 비디오가게 아르바이트는 크게 힘든일은 없었다. 손님이 어떤 비디오 재밌냐고 물으시면, 장르별로 권해 드리고 회수 전화하고,계산하면 끝! 하루종일 책 읽어도 되고, 비디오 봐도 되고~ 완전 좋았다! 물론 남자 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