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 타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가지 방법, 미숫가루를 맛있게 타기 여름엔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한 사발이면 더위도 싹! 가시고, 추억 돋기도 하죠! 어린 시절 할머니가 설탕 넣고 휘이 휘이 저어 타주신 미숫가루가 새삼스레 생각이 나는데요. 미숫가루는 다양한 곡물과 콩, 견과류가 들어가기 때문에 입맛 없는 여름에 영양공급으로도 좋거든요. 특히 할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미숫가루의 맛은 지금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잘 찾으면 비슷한 맛의 미숫가루를 찾을순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추억의 맛, 자칫 입맛 떨어질수 있는 여름에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공급해주는 미숫가루를 맛있게 타볼까요? 준비재료: 미숫가루 2-3스푼, 설탕1티스푼 (꿀 1스푼전후) 물 OR 우유 250ml 어릴때 미숫가루 먹을때는 대부분 물에 타서 마셨어요. 그래서 미숫가루는 두가지 버전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