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설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장 중심의 크리스찬 VS 머리 중심의 크리스찬 우리가 듣는 말, 보는 눈... 말하는 입은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선한듯..착한듯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건 일상속에서 별일 없을때의 모습이고 일이 꼬이거나 힘든 일이 생기거나 두려움을 느끼게 되면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차마 입에 담아선 안될 말들을 자신이 화가 났다는 이유로 버젓이 하기도 하고 아홉번을 도와주고 한번 섭섭하게 했다고 잔인한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사람이란게 다들 그렇다. 모든 관점을 나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을 안다면 다시 한번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하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교만도 하지 않다...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사랑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