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도 댓글에 대한 답글이 없으면 블로그얌의 가치는 하락이다.
예전에 한창 댓글도 열심히, 글도 열심히 쓸때는 가치가 많이 올라가더니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지 않았더니 쑤~욱 내려 가더라
그래서 실험삼아 또 열심히 댓글을 달았더니 벌써 이렇게 올랐다.
이걸로 됐다..
내가 원하는걸 달성하고 싶어도 내 의지와,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다.
하지만 블로그얌은 이게 가능하다.
난 이런게 좋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것..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야 하거나..누군가에 의해 얼토당토 않게 배척되거나 부당하단
생각이 드는 것보단, 더도 말고..덜도 말고...내가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이런게 좋단 말이다..
이걸로 블로그의 목표는 끝내고자 한다.
예전에 누군가의 블로그얌 가치를 보고 참..부럽단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천만을 넘길수 있지? ;;
나도 넘겼으니..이걸로 만족할려구..
귓가에 들려오는 잔잔한 발라드에....
가는 친구...벌써부터.....그립기 시작하고....
뭔가 텅빈듯한 이 느낌...
갈수 있다면 나도 따라가고 싶어진다...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영원히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영원히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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