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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코노스케


나는 배운 것도 없고,
몸도 약했다.
상식적으로는 이 모든 것이 단점이지만
나에게는 그 점이 오히려
행운이었다.
내가 많이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사원들이 훌륭해 보인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잘 쓸 수 있었다.
또 몸이 양ㄱ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남에게 공손히 부탁했다.
그것이 성공의 밑바캉이
된 것 같다.
- 마쓰시타 코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