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희 농장에 두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답니다.

 

 

 

바로 이 두 녀석이죠~

둘다 숫컷이구요

흰고양이가 형이고, 검은 고양이가 동생이에요

 

흰고양이가 어릴때, 어미 고양이가 데리고 저희 농장에 왔더랬죠.

첨엔 왔다 갔다 하더니, 이내 눌러 앉더라구요

헌데 임심중이었다는거 ㅎㅎㅎ

 

저희 농장에서 더운 여름에 낳은 고양이가 바로 새카만 고양인데요

7마리 낳았는데, 4마린 분양했고,

한마린 저희 농장에서 키욱로 했고

나머지 두마리랑 어미는 본래 살던 주인집으로 돌려 보냈답니다.

 

 

 

어려서 살도 잘 안 찌던 검은 고양이가 이젠 형만큼 커서는 제법 맹수 흉내도 내곤 하는데요

형이 겁쟁이라 그런지, 형을 이기기도 하는 녀석입죠

둘다 으르렁 거리며 싸울때도 있지만

잘때는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답니다.

자다가 멍한 모습으로 눈을 뜬 우리 흰고양이 ㅋㅋ

검은 녀석은 세상 모르고 잔답니다.

 

더운 여름인데, 고양이가 털을 좋아해서 털같은 담요를 깔아 줬더니

더움에도 불구하고 담요위에서 낮잠을 자곤 하네요

대단하죠 ^^

 

고양이를 저 녀석들 때문에 첨 키우고 있는데...

은근 매력적인것 같아요

집안에서만 키우라면, 똥냄새 때문에 좀....음...그렇지만

농장은 밖이라 자유롭게 키우기 좋은것 같아요

고양이 키우고 부터는 쥐도 없고, 뱀도 안보이고...

역시 사람이랑 고양이는 가까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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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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