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에 구들을 놓고 한지를 발랐답니다.

바짝 말린다음

그 위에 장판대신에 사료포대를 바르고

기름칠을 할까 생각중인데요

동네언니가 그 말을 듣고선

닭사료 주고 모아뒀던 사료포대를

챙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포대를 가위로 하나씩 자르는
작업을 했어요





포대를 자르고 수건으로 가루를 닦아내고

풀칠해서 방바닥에 붙일건데..

어떻게 될지는 해봐야 알듯 하구요

구들 놓으면서

바닥은 황토. 게르마늄. 맥반석등으로

미장을 해서..

장판을 깔기엔 좀 그러더라구요

그리하여 내린 결론이 바로 포대 ㅎㅎ

발라보면 변수가 생기겠지만

내손으로 만드는 방이라 기분은 좋네요.

오늘은 친구랑 포대 자르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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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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