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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미디어 우상에 대한 주님의 마음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

미디어 우상에 대한 주님의 마음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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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우상에 대한 주님의 마음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신명기7:26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가족을 위해 울면서도

강간, 근친상감을 포함하는 것들을 보십니까?

 

많은 TV 프로그램들은

음란한 작가들, 동성애 작가들에 의해

지옥에서 잉태되었습니다.

 

마귀같은 우상을 집에 들이는 것입니다!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기에

나보다 우상이 더 중요하니?"

 

TV가 사람들을 얼마나 붙잡고 있길래

TV로 마음이 오염된 채

교회와서 울며 기도하면서

예배히고 찬양합니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생명 없는 것들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를 변질시키고

우리의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만지심을 가져갑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폭력에 노출되어선 안됩니다.

집에 가증한 것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TV를 우상으로 증오하라고

배웠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슬픔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그 우상은 너를 내게서 멀어지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하나님의 슬픔과 진노를 느낍니다

 

주님의 눈물을 봅니다

 

" 어떻게 내 백성이 교회에 일주일에 한두번 와서

열심히 찬양하고

나를 무시하면서

불경스러운 우상들 앞에 앉아

밤마다 죄를 지을수 있는가?"

 

그런 가증한 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탄식하고 울수 있나요?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가정에 방어벽을 세워

아이들이 보호받게 하소서!

 

게임 및 악한 미디어의 중독에서

끊어지게 하소서!

 

악한 미디어의 유혹에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