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약을 사용하고 나면 다 쓴것 같은데
버리기는 아까워 쌓아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분명 치약을 다 쓰고 버려야 하는데
짜도 나오지 않는 양이 있다는걸 알기에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두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하루 날을 잡아서 치약 끝을 싹뚝 자른다
치약을 잘라 안을 들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치약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싹싹 긁어 빈 화장품용기에 쓸어 담아 놓는다.
또다른 치약을 개봉해보니 더 많은 양이 안에 담겨져 있다.
뚜껑...입구 길이에 따라 양이 더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지만...
여튼 생각 그 이상으로 양이 많다.
자꾸 늘어나는 치약..
치약을 모조리 싹뚝 잘라서 화장품 용기에 담으니..
한달은 넘게 사용할 치약이 짜잔~ 하고 생겼다.
치약의 연마제가 좋니 안좋니 해도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하니까..
양은 아주 조금씩~
치아및 잇몸의 건강을 위해선 죽염 양치도 하는게 좋을듯 ^^
휴대폰으로 소식듣기 ↓↓↓
반응형
'2022년 이전 > 생활의 지혜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 여주 복선전철 (0) | 2015.10.07 |
---|---|
오늘의 금시세를 알수 있는 한국금거래소 (0) | 2015.10.05 |
자동차세 연납신청으로 자동차세 할인받기 (0) | 2015.10.02 |
계란 흰자 노른자 쉽게 분리하는 방법 (2) | 2015.10.01 |
부자되는 습관, 알아둬야 할 재테크 사이트 (1) | 201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