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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가수 태원,모델 김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



며칠전 마약 연예인 8명이 불구속 기소된걸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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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하나(26)와 가수 태원(30·본명 박태흥)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들은 2008년 9월 서울 홍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돼
마약류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기소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는군요.

가수 태원의 경우는  드라마 '두 아내'의 OST '사랑아 가지마'를 부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구요~

마약의 공급책은 배우 윤설희씨라고 하는군요.
윤설희씨는 지난 6월에 배우 주지훈씨와 예학영씨등에게 마약을 공급하고
함게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죠.

정말 연예계와 마약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 건가요?
연예계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이런 소식 접할때 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