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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마약 연예인 또 적발

지난 6월에 주지훈등에게 마약을 공급,함께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배우 윤설희가 또다시 엑스타시와 케타민을 공급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따르면 엑스터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박 씨등 8명이 불구속 기소된 것.


그려노 부터 엑스타시와 케타민을 거래한 것으로 조사된 가수 박모씨와
모델 김모씨등 8명이  현재 불구속 기소가 된 상태이다.



검찰에 따르면 가수 박씨는 지난 2007년 7월, 그 다음해 1월 홍익대 부근 모 클럽
화장실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고
모델 김시는 서울 강남에서 케나민을 흡입, 서울 이태원의모 클럽에서는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배우 윤설희는 최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에 출연했고, 출연분량도 적고,
화장도 짙게해 잘 알아 볼수 없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