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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

남편에게 반드시 먹여야 할 음식 7가지 나이가 들다보면 자연스레 건강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에요. 젊을때야 젊음 그 하나만으로도 아무거나 먹어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음식이 주는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한해 한해...세월이 갈수록 체력 저하도 오고, 몸에 고장의 신호도 오고..^^;; 약도 먹어야 할때면 먹겠지만, 음식을 잘 선택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럼 힘들고 지친 남편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요? 부 추 사진출처- 위키백과 부추는 [본초강목]에 따르면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비뇨생식기의 기능을 높여준다고 한다. 몸을 따듯하게 하는 보온효과가 있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자주 먹으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여 미용, 성인병 예방, 허약체질 개선에도.. 더보기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비법 알아보니! 나이보다 젊게 사는 비법 20대에는 몰랐었는데, 30대가 돼서 동창들을 만나니까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동창들도 있고 동생처럼 보이는 동창들도 있더군요. 비단 동창생들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지인이 아는 분들을 뵐때도 많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노안도 있어요. 노안인 경우는 얼굴이 긴 경우는 대부분 여기에 해당이 되더라구요. 동안의 경우는 반대로 턱이 작고 얼굴이 둥근형이 많았구요. 하지만, 타고난 얼굴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어떤 생각으로 사는냐, 어떤 생활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이 웃는다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식욕을 생기게 함은 물론, 면역력도 향상시킨다... 더보기
독소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한 필수 음식 일상속의 매연,먼지, 패스트푸드등의 독소는 각종 병의 원인이 되고, 노화의 원인이 된다. 본의 아니게 먹고,마셔야? 하는 현실에서 좀더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독소를 배출해 주는 음식 섭취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그럼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켜줄,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두부 사진출처- 다음 자연 박물관 두부에는 콩단백질인 알부민, 글리시닌을 응고시켜 만든것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두부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항암효과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요오드가 감소하기 때문에 미역과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레시틴과 리놀렌산은 체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장내, 혈액에 축적되는걸 제거 하는 작용을 하고 칼슘이 풍부해 뼈와 치아에 좋으며, 고단백이면서 열량이 낮아 비만.. 더보기
겨울철,가습기 없이 촉촉한 집안 만들기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 가습기의 사용이 증가하지만, 가습기의 경우는 잘못 관리하면 사용하지 않는것 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해요 매일매일 가습기 내부를 청소하고 물을 갈아 줄만큼 부지런하지 못하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보세요 1.빨래는 저녁에 하고 실내에 널기 사진출처- 이마트쇼핑몰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겨울엔 낮보다는 밤이 더 많이 건조해서 자다 보면 코가 막히거나 목이 답답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쉬운데, 빨래를 저녁에 해서 실내에 널어 두면, 자는 사이 빨래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습도를 높여준답니다. 2. 과일 껍질 놓아두기 일반적인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는 물기를 뺀 다음 바로 버려야 집안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죠. 하지만, 가을부터 겨울까지 많이 먹게 되는 .. 더보기
면역력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BEST 4 면역력은 하루 아침에 좋아 지는게 아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면역력이 약해 질수 밖에 없다. 우리는 그 원인을 단순히...핑계삼아 나이에서 찾지만, 잘못된 습관때문이다. 면역력을 위한다면 지금부터 이런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 1. 쉽게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의 뇌 속에는 여러종류의 뇌파가 나온다. 깨어 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오는데 베타파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로, 주로 낮에 나온다. 반대로, 우리가 잠을 잘는 알파파가 나온다. 알파파가 나오게 되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고 하는데 이 호르몬은 기분이 좋을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푹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이 호르몬 때문.. 더보기
참다래의 효능 사진출처-위키백과 참다래 한개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100mg 이상으로 레몬의 1.4배, 귤의 5배, 사과의 20배입니다. 비타민 C 는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혈관의 노화 방지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보기
우리의 전통식품 김치 김치의 어원 김치- 딤채 혹은 팀채-침채(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 김치는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적인 일상 식품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적인 특성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없었던 겨울철에 대비하여 개발된 우리 고유의 전통 식품이기도 하다. 이것이 우리의 기호에 맞게 지역과 계절 또는 가정별로 오랜 세월 동안 발전해 온 것이다. 김치는 배추나 무, 각종 채소류에 향신료를 첨가하고 식염과 젓갈로 젓산발효를 시킨 음식이다. 인체에 좋은 저칼로리 식품 식이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장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체내의 당류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어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도와준다. 김치가 익어 감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은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 사멸시키는 .. 더보기
젊어지고 싶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 4가지 요즘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고, 신경을 쓴다는 증거 일게다. 타고난 외모가 들어 보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젊어 보일수도 있다. 어릴때부터 그얼굴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얼굴???이니? 하는 말도 듣고 살기도 하지만 ^^ 포기하지 말고, 일상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들은 꼭꼭 챙겨 먹고 젊게 살수 있게 노력해보자ㅎㅎ 사진출처-다음백과사전 1.녹차 녹차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물질중 하나인 카테킨 함유량이 높다.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대표로 알고 있는 비타민c보다도 항암, 항균 작용이 40-100배 정도 많다고 한다. 우리가 차로 마시게 되면 녹차에 함유된 영양소의 30% 정도 섭취할수 있다. 그래서 가루녹차를 요플레에 타서 마시면 영양 그대로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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