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의 적 알레르기 비염 낫는 방법

 

일교차가 커져가는 환절기

 

여기저기에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훌쩍거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심한 경우는 일상생활자체가 힘든 사람들도 있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본증상으로 콧물이 나거나 코막힘,

 

혹은 재채기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단번에 낫는다는건 사실 힘든 질환이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비롯해 생활습관을 바꿔주며 관리를 해야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약으로만 치료를 하려는데

 

필자의 경우도 딸아이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한적이 있어서 잘알지만

 

약으로만 치료한다는건 사실..좀 무모한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필자는 약을 싫어하는 편이다.

 

 

 

 

 

필자가 고등학생시절,

 

만성비염으로 고생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병원치료를 받으며 1년 정도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지만

 

좋아지지는 않았고, 주사자국만 엉덩이에 한가득했던 아픈? 기억이...

 

알레르기비염은 완치라는 개념으로 가기보다는

 

관리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기본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함은 물론~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너무 깨끗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

 

 

 

 

알레르기 비염을 앓던 필자의 딸이 거의 증상이 사라진 이유..

 

자연산 약초나 유기농 농산물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주 가끔...인스턴트를 많이 먹거나...집에서 만든 효소등을 멀리하면

 

또다시 증상이 살짝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인스턴트 멀리하고 효소를 마시고, 약초를 식초로 우린 것...등을 먹으면서

 

다시 좋아지고

 

지금은 거의 알레르기 비염 증세가 없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꼭 참고해서 나았으면 좋겠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으로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적당한 운동과 인스턴트음식을 줄이고

 

 

 

 

효소- 어떤종류든 상관없다....

 

하지만 기관지쪽은 더덕이나 도라지가 아주 좋다.-를 물에 타서 마시고

 

약초를 식초에 담궈 우려낸 거에 물을 타서 마시면

 

어느샌가 건강해진 코와 폐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