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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시크릿가든, 당신이 원하는 나쁜남자는 어떤 유형? 시크릿가든에는 두 부류의 나쁜 남자가 나옵니다. 천하의 바람둥이로 수많은 여자를 울리는 오스카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보다 더 심한 독설가는 없고, 이보다 더 직설적인 나쁜 남자는 없다~김주원.. 차이는 있지만 여튼 두 남자는 나쁜남자임엔 틀림 없어요.. 시청자 입장에선 오스카보다는 극을 이끌어 가는 주연인 주원에게 시선이 더 많이 가는건 사실이고, 재수 없다고 하면서도 재벌이니 멋있단 생각을 하는것 또한 부인할수 없구요..거기에다 여자들이 원하는 백마탄 왕자..라임이 신데렐라가 됨으로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기대감이 고조 되는것 또한 무시할수 없구요...그게 오스카보단 주원에게 더 시선이 가게끔 하는 요인들이죠.. 당신이 원하는 나쁜남자는 어떤 유형? 배려하는 나쁜남자 오스카 오스카는 .. 더보기
[시크릿가든] 주원의 라임앓이 변천사 ( 사랑의 변화 ) 오스카의 스캔들을 막기 위해 촬영장엘 찾아가 여배우를 붙잡아 둡니다. 오스카랑 놀았으면 그렇고 그런 여자죠...배우면 뭐합니까? 노는 여자지....오스카와 놀면 얼마나 받고 노는지 궁금해서 물었더니 여자의 대답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놓고 차안에서 하는건 더 힘들다고 하지를 않나...세상에..뭐 이런 여자가 다 있는지..어이가 없었는데...알고 봤더니 주원이 찾던 여자가 아니었어요..대역배우 ㅎㅎ 생각하는 주원 라임을 처음 만난 그 날 이후...주원은 라임 생각뿐입니다. 여기도 라임~ 저기도 라임~ 라임이 판을 치인다~~~얼쑤! 원하는 대로 짜잔하고 나타나주는 라임...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걸까요? ^^ 생각만으론 미칠 지경입니다. 사랑이란게 처음 시작할땐 생각부터 하게 되는 거죠.. 행동을 하는.. 더보기
시크릿가든, 주원의 독설! 자신을 향한 말이었다! 성균관 스캔들 끝난 후에, 채널 고정할 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좀 우울모드였어요..제가 원래 배우나 감독, 작가를 보고선 드라마를 선택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하지원씨 나오는 드라마는 꼭 보게 되더라구요.. 하지원씨의 드라마 선택의 탁월함을 알기 때문일 거에요...절대 실망을 시키지 않는 배우죠.. 뒤늦게 챙겨본 1회를 보고선 완전 대박이다 싶더라구요...일이 있어서 2회 본후 일주일 기다렸다가 1회를 봤거든요 ^^ 재밌게 읽으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 꾹~ 눌러주세용~ 글쓰는 힘이 된답니다 ^^;; 라임을 향한? 독설? [ 내가 안 본 옷은 없어? 성한 가방 없었어? 시간이 없었어? 시간이 안됐나? 아님 가방 하나 살 돈도 없는거야? 대답해봐! 설마 내가 가방도 하나 못사는 여자 때문에 종일 이천원 때.. 더보기
시크릿가든3, 그 남자들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 시크릿가든...첫방송부터 드라마를 풀어 나가는 방식과 음악이 상당히 괜찮단 느낌을 받았어요...다모의 신선했던 느낌과 발리에서 생긴일의 얽키고 설킬것 같은 러브 스토리가 웬지 가슴 시릴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보면 볼수록 중독성에 빠져 들것 같은? ^^ 라임이 오스카와도 엮이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종수와 주원의 사랑이 눈에 띄니까 오늘은 둘의 얘기만 할까해요... 종수의 사랑 라임을 마음에 둔 종수....아직 한번도 표현을 하지 못한 종수는 라임을 보기 위해 짜잔하고 나타난 주원이 왠지 불안합니다...저 녀석 뭐야? 종수만 알고 있는 라임의 매력에 빠진거야??? 돈 잘 벌고, 잘 쓴다고 자랑 하더 주원 녀석..... 얼마뒤 종수는 주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백화점 사장... 이런 된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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