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참으로 흉흉해지고 있다. 뉴스속 기자가 전해주는 소식, 게중에 성폭행범들에 대한 소식을 듣노라면 속에서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리가 참으로 힘이 들기도 한다.
법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당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심정이랄까..
性(성) 이란 마음心과 삶生의 합성어다.
성이란건 다른말로 인격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다. 인간이란게 그렇지 않은가...육체와 정신이 따로 분리되어 움직이는 존재가 아닌 하나의 존재!
그러니 性으로 범죄를 발생시키는 사람은 인격장애가 있다는 것과 사뭇 다르지 않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의 성은 은밀한 영역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표출해서도 안되고 양성적으로 이야기를 할수 없는, 그래서 술자리나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코드가 맞아야 대화가 가능한? ;;
그러한 음성적 성의 인식이 현재 우리나라를 성범죄율 세계3위라는 부끄러운 순위에 올려 놨다.
낙태율이라든지 포~노사이트 접속율이라든지 그런게 정말 세계수준이라는 ㅡㅡ;
언젠가 뉴스에서 봤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성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시켰는데, 받은 대상자들이 어이 없어 했다는 ;;
건전한 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지금 상황에선 변태적인 성이 변태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것 같아 심히 안타까운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 ;;
성을 변태적으로 이용하는 성폭행범들에 대한, 그리고 드러나지 않은 음성적 범죄자들까지 포함해서
실질적인 성교육이 이뤄져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그런 성폭행범들에 대해선 현행처럼 솜방망이처벌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술을 먹었기 때문에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 어쩌구저쩌구..해서 정상참작하여 형을 감해주고
이런 지랄같은 건 개나 줘 버려야 한다.
술을 마시고 이기지도 못할걸 마시긴 왜 마시나 ;; 그것도 범죄를 저지를 상황이라면 더 ..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해괴망측한 성폭행 사건들..
어려도 한참 어린 아이를, 대낮 주부를...자식을....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에 대한 현재 솜방망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인권이니 뭐니 지껄이는 자들 분명 있을 것이다.
허나 묻고 싶다. 인권을 거들먹거리는 사람....그 사람의 부모형제, 자녀가 그런일 당했다고 해도 인권 운운 할수 있나? ;;
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게 인권이다.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들에게 인권은 필요치 않다.
그러니, 성인을 상대로한 성폭행범들도 중징계에 처해야 하지만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들에겐 최소 무기징형, 사형까지 처해야 한다고 본다.
한번의 성폭행으로 인해 사형에 처해진다는데 용기내서 할 사람 몇이나 될까?
물론, 게중에 개또라이들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
이번 나주 성폭행범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가관이다.
카메라 앞에선 뉘우치는척 하다가 안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 평온하게 생활을 한다고..
정상참작 요런거 따위 개나 줘버리고 무조건 중형선고에
감옥 생활은 처절하게 시켜야 한다.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런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그런짓을 한 것이다.
그러니 인간답게 대해주면 아니된다. ;;
살아 숨쉬는게, 하루하루, 일초일분이 고통스럽게 남은 평생 느끼게 해줘야 한다.
중형선고?
겨우 7년 때려놓고 중형이라고 하지 마라.
7년이 중형인가?
성폭행 초범은 최소 20년!
재범은 사형선고! ;;
몇년 감옥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니 띵까 거리다가 사회 나오서 또 하는 짓이라곤 재범이지 ;;
인권은 사람에게 인권!
짐승만도 못한것들에겐 인권이란건 없으니 중형이나 사형에 처하자.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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