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 스트레스,신진대사 저하,노화에 따른 탈모등등 유전적인걸 제외하면 노력여하에 따라서
탈모를 어느 정도 예방할수 있으므로 일상속 탈모 예방법을 알아본다.
1. 두피를 청결하게 한다
모공이 막히지 않게 청결하게 관리하면 머리카락이 원할하게자랄수 있는 환경 유지에 도움된다.
2.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한다.
요즘은 여자들도 탈모현상을 많이 겪는다.
주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한다.
3.무리한 다이어트금지, 충분한 영양섭취
무리한 다이어트는 우리몸의 단백질을 손실시킬수 있다.
모발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게 좋다.
아울러~탈모가 신경 쓰인다면, 영양소 역시 골고루 섭취 하면서 술, 담배,
탄산음료등은 멀리 한다.
4. 규칙적인 생활
직업상 불규칙적 생활을 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외는 가능하면 규칙적으로.
5. 자외선 차단
여름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피부에 바른다고 해서 머리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도 없고~
태양이 내리쬐는 곳에 있어야 한다면, 공기가 잘 통하는 모자를 쓰거나
양산으로 태양을 가린다.
6. 헤어 스타일링 제품 사용자제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그대로 취침하게 되면~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하니, 사용시에는 샴푸하는게 좋다.
7.중복되지만~저녁에 샴푸.
보통은 출근전인 아침에 머리를 감는다.
하지만, 하루종일 오염물질이 쌓인 머리를 저녁에 감고~ 잘 말린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모공이 숨을 쉬고, 탈모가 예방된다.
8. 두피 마사지를 한다.
마사지로 머리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9.탈모 예방샴푸 사용
탈모에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간단한 탈모 자가 진단법
머리카락이 심하게 얇아졌는지, 두피 속이 드러나 보이는지를 확인.
머리를 20개 정도 잡고 가볍게 당겨보았을 때,
머리카락이 5개 이상 빠지면 탈모가 의심된다.
누구나 매일 40~80개의 머리털이 빠지는데, 80~100개 정도가 빠지면
주의를 요하며, 120개 이상이 빠지는 경우를 병적 탈모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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