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앓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균관 스캔들] 첫사랑에서 답을 찾다! 선준앓이 아닌 걸오앓이인 이유 성균관 스캔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데다 산만해서 특별하게 눈에 들어 오는 사람이 없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분들이 생겼죠.. 제게 처음 눈에 띈건 하인수 역을 맡은 전태수..하지원씨 동생이죠.. 처음 보는데 연기가 꽤 괜찮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색한 면도 있지만요 ..l눈에 힘이 넘 들어가서 말이죠 ;;ㅎ 그리고 구용하역의 송중기씨...철부지 눈치 백단 바람둥이역에 정말 딱이에요..회를 거듭할수록 어쩜 저렇게 캐스팅을 잘했나 감탄을 하게 하는 분이에요..잠깐잠깐 눈치 빠르게 캐취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에선 이분을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선준역의 유천은 생각보다는 연기를 잘해서 놀랬구요..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가 안정이 돼 가니 좋더군요 그리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