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대보름 행사를 했었는데, 사람들 벅적거리는게 싫어서 늦게 늦게 나갔다.
운동삼아 둑길을 함께 걸으며 ^^
마감시간이 30-40분쯤 남아서 그런가? 사람들도 대부분 집에 가고 이십여명쯤
지켜 보고 있는것 같았다..
집에 오는 길에 디카로 보름달을 한번 찍어 봤다.
역시..손도 떨리고 ;;;
디카의 한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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