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을 푹 삶는다.
믹서기에 갈아준다.
보통은 체에 껍질을 거르지만, 섬유질때문에 그대로 먹는다.
믹서기에 갈면 이렇게 뿌옇게 변한다.
울집은 잡곡밥을 먹는다.
그냥 남은 식은밥을 갈아 놓은 팥에 넣는다.
슬로우쿠쿠가 있어서 이렇게 넣어 주기만 하면 된다
슬로우 쿠쿠가 없다면, 밥을 냄비에 넣고 6배 정도의 물을 넣어 끓이면 된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하면 끝
새알 같은걸 별루 안좋아해서..완전 팥죽이 되었다 ㅎㅎ
'2022년 이전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 없으면 신고하세요 [ 도서 리뷰 ] (8) | 2010.01.11 |
---|---|
다시국물 하나로 두끼 해결하기 (18) | 2010.01.05 |
불량 주부, 1년만에 김치 담그다 (24) | 2009.12.23 |
음식 맛내기 포인트 (0) | 2009.11.29 |
치즈스틱 간단하게 만들기 (13) | 2009.11.25 |